우리동네 어느새 원래 있던 놀이터 뭉개고 저런거 만들어놓음.
유지보수비 안쓸라고 저딴짓해놓은거 같은데 단언컨데 내가 지나댕기면서 저기서 노는 사람 한명도 못봄. 어린애들조차.
무슨 노인네들 어릴때 하던 흙찡구 놀이를 재현시켜놨어..
돈안쓸라고 저지랄 하는거같은데
보통 시청에서 짓냐? 아니면 동사무손가?
우리동네 어느새 원래 있던 놀이터 뭉개고 저런거 만들어놓음.
유지보수비 안쓸라고 저딴짓해놓은거 같은데 단언컨데 내가 지나댕기면서 저기서 노는 사람 한명도 못봄. 어린애들조차.
무슨 노인네들 어릴때 하던 흙찡구 놀이를 재현시켜놨어..
돈안쓸라고 저지랄 하는거같은데
보통 시청에서 짓냐? 아니면 동사무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