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는 국뽕감성팔이선동이 만연하고 있습니다. 역사, 연예계는 물론 스포츠계도 만연하고 있지요..
2006 월드컵 스위스전 기억하십니까? 오프사이드 논란 M방송사에는 오프사이드라고 간주했었는데 S방송사는 오프사이드가 아니라고 했었죠 그 때 당시 해설위원이 신문선이었습니다. 정말 오프사이드가 아닌 골이었습니다. 이 일 때문에 헬센징들에게 비난 받고 해설직에서 물러났지요 그리고 헬센징들이 재경기요청이라는 빌미로 국뽕감성팔이선동에 중독돼서 피파홈페이지 서버를 마비시키고 나서 한국서번 잠시 차단당하는 흑역사가 있었지요...
문제는 약 8년 뒤에 거의 유사한 국뽕감성팔이선동이 일어났지요 바로 ISU홈페이지 항의 선동이었죠
결국 국뽕감성팔이 선동의 피해자는 : 신문선, 피파,IS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