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경기(특히, 한일전)에서 자주 보이는 문구인 "역사를 잊지 말자"는 문구는 명언이다.
하지만 그 "역사를 잊지 말자" 국뽕반일세뇌에만 쓰이고 있다. 진정으로 우리가 기억하고 뉘우쳐야 할 역사는 선진문물을 받아 들이자고 주장한 자국 인재들에겐 능지처참에 처하고, 역사적으로 유래없는 높은 비율의 노비양성을 하고 착취한 조선시대의 치욕적인 역사를 기억해야 한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이런 치욕의 역사는 은폐하거나 축소해서 교육하고 있다.
스포츠 경기(특히, 한일전)에서 자주 보이는 문구인 "역사를 잊지 말자"는 문구는 명언이다.
하지만 그 "역사를 잊지 말자" 국뽕반일세뇌에만 쓰이고 있다. 진정으로 우리가 기억하고 뉘우쳐야 할 역사는 선진문물을 받아 들이자고 주장한 자국 인재들에겐 능지처참에 처하고, 역사적으로 유래없는 높은 비율의 노비양성을 하고 착취한 조선시대의 치욕적인 역사를 기억해야 한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이런 치욕의 역사는 은폐하거나 축소해서 교육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