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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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도 전 자본주의가 극을 달리던 미국에서 조차 하루 12시간 일시키는건 인간에게 할짓이 못되는 폭력이고 학대라고 노동자들이 총까지 들고 일어섰습니다.

더 이상 구조적 폭력에 당하고만 있지 맙시다. 저항해야 합니다. 충분히 저항할 방법은 많습니다.






  • 항상 오감을 열고 모든것에 관심을 가지며 그 인과관계와 의미하는바를 해석하려 노력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현실에서는 아무것도 아닌것처럼 지나가는 일들도  아무것도 아닌것 같지만 끊임없이 쌓이며 어제와 다른 오늘을 만들어가며 도한 내일을 준비해감. 언젠가는 이 쌓임이 그냥 쌓임으로 끝나지 않을것이라는....
  • 청년지식공동체.......관심가져 보겠습니다
  • 소리 소문 없이 다시 찾아온 이조강점기.
    끝나지 않는 자국인 노비화..
  • 블레이징
    16.07.03

    그대 서둘러요,

     

    서둘러 총과 칼을 들어요.

     

    짓눌리던 그 어께에 군장을 메고,

    숙여버린 그 머리에 철모를 쓰고,

    그 숭고한 손에 총을 들어요.

     

    그대 서둘러요, 

     

    당신의 연인이 삶에 고통받고 있을때,

    멈추지 않는 눈물에 눈마저 짓물러 버렸을 때,

    이 삶이 악몽보다 훨씬 고달플 때,

     

    그대 서둘러요...

    그대 서둘러요...

     
  • 맞습니다 우린 싸워야합니다
  • 요한
    16.07.03

    거기서 용역사장하는 새끼도 뭐 실은 다 알고보면 강남패치년보지년이 지 마눌인 년인 조폭새끼나 아니 조폭축에도 못드는 차몰아주고 좃도 박아주던 개새끼가 저 지랄하는 것이고, 아니면 뭐 그 개년에게 인생낚인 문돌이새끼, 사짜새끼들이 동업이자 조력파트너인 그런 치들이 저 지랄하는기다. 

     
    존니 웃긴 70년대 말로는 영자전성시대이고, 지금은 강남패치년, 된장년, 개걸레년, 일진깡년전성시대인 것이에요.
     
    그런 한낱 개새끼같은 것들한테 농간당해서 죽임을 당하는 이 땅의 성도들이 불쌍할 따름이다.
  • 탈인간
    16.07.03

    "여름에 창 밖에서 에어컨 실외기를 달 때 서비스 기사들이 떨어질 위험이 있잖아요, 그런데 지점 사장이 저희 남편한테 '떨어질 때 잘 떨어지라'고 그러더래요. 잘못 떨어져서 창자가 터지면 폐기물 처리비가 나가니까, 잘 떨어지라고요." (정은숙)

     

    시발새끼들ㅋㅋㅋㅋ 사람이 되가지고 주둥아리에서 저딴 말을 쏟아 낸다.

     

    악마가 따로 없어, 헬조선은!

     

    출 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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