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혁명은 언제나 작은 불씨에서 시작되지만 들불처럼 순식간에 퍼지는 법

당신은NERD
16.07.02
조회 수 390
추천 수 9
댓글 7








1.jpg

 

 

100년도 전 자본주의가 극을 달리던 미국에서 조차 하루 12시간 일시키는건 인간에게 할짓이 못되는 폭력이고 학대라고 노동자들이 총까지 들고 일어섰습니다.

더 이상 구조적 폭력에 당하고만 있지 맙시다. 저항해야 합니다. 충분히 저항할 방법은 많습니다.






  • 시대와의불화
    16.07.02
    0
    항상 오감을 열고 모든것에 관심을 가지며 그 인과관계와 의미하는바를 해석하려 노력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현실에서는 아무것도 아닌것처럼 지나가는 일들도  아무것도 아닌것 같지만 끊임없이 쌓이며 어제와 다른 오늘을 만들어가며 도한 내일을 준비해감. 언젠가는 이 쌓임이 그냥 쌓임으로 끝나지 않을것이라는....
  • 시대와의불화
    16.07.02
    0
    청년지식공동체.......관심가져 보겠습니다
  • 미개한반도미개한망국미개한인민해방전선
    16.07.02
    1
    소리 소문 없이 다시 찾아온 이조강점기.
    끝나지 않는 자국인 노비화..
  • 블레이징
    16.07.03
    2

    그대 서둘러요,

     

    서둘러 총과 칼을 들어요.

     

    짓눌리던 그 어께에 군장을 메고,

    숙여버린 그 머리에 철모를 쓰고,

    그 숭고한 손에 총을 들어요.

     

    그대 서둘러요, 

     

    당신의 연인이 삶에 고통받고 있을때,

    멈추지 않는 눈물에 눈마저 짓물러 버렸을 때,

    이 삶이 악몽보다 훨씬 고달플 때,

     

    그대 서둘러요...

    그대 서둘러요...

     
  • 죽창장인피즈
    16.07.03
    1
    맞습니다 우린 싸워야합니다
  • 요한
    16.07.03
    0

    거기서 용역사장하는 새끼도 뭐 실은 다 알고보면 강남패치년보지년이 지 마눌인 년인 조폭새끼나 아니 조폭축에도 못드는 차몰아주고 좃도 박아주던 개새끼가 저 지랄하는 것이고, 아니면 뭐 그 개년에게 인생낚인 문돌이새끼, 사짜새끼들이 동업이자 조력파트너인 그런 치들이 저 지랄하는기다. 

     
    존니 웃긴 70년대 말로는 영자전성시대이고, 지금은 강남패치년, 된장년, 개걸레년, 일진깡년전성시대인 것이에요.
     
    그런 한낱 개새끼같은 것들한테 농간당해서 죽임을 당하는 이 땅의 성도들이 불쌍할 따름이다.
  • 탈인간
    16.07.03
    1

    "여름에 창 밖에서 에어컨 실외기를 달 때 서비스 기사들이 떨어질 위험이 있잖아요, 그런데 지점 사장이 저희 남편한테 '떨어질 때 잘 떨어지라'고 그러더래요. 잘못 떨어져서 창자가 터지면 폐기물 처리비가 나가니까, 잘 떨어지라고요." (정은숙)

     

    시발새끼들ㅋㅋㅋㅋ 사람이 되가지고 주둥아리에서 저딴 말을 쏟아 낸다.

     

    악마가 따로 없어, 헬조선은!

     

    출 처 ~ !

댓글 '7'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정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93520 0 2015.09.21
7250 헬조선이 각성을 하기 위해서는 동학난이 일어나야 합니다 13 new 평등 498 6 2016.07.07
7249 자살 하지마십시오... 6 new 박세진 587 8 2016.07.07
7248 한국인들은 굉장히 오만하다. 1 new 박세진 449 5 2016.07.07
7247 이건 무슨 창조적인 낭비냐 9 newfile 식칼반자이 463 7 2016.07.06
7246 신세계 질서는 과연 음모론에 불과한가? 그렇다면 고위층들의 말들을 들어보자. 5 newfile 이성적인놈 743 2 2016.07.06
7245 경찰 도와서 강도범 잡은 의로운 시민..시민상 받아, 역시 갓한민국 3 newfile 당신은NERD 464 7 2016.07.06
7244 장마에 슬쩍 버린 양심…대청호 쓰레기 4천㎥ 유입 '몸살'... 2 new 진정한애국이란 486 1 2016.07.06
7243 진짜 한국기업들은 야비하게 돈독 존나 처올랐네 ㅋㅋ 6 newfile 이성적정신병자 503 4 2016.07.06
7242 생각보다 민주제는 훨씬 더 위협적이다. 깨어있는 '다수'가 확보되는게 굉장히 위협적인거다. 8 new 국밥천국 476 4 2016.07.06
7241 전기 가스 민간개방 허용 17 newfile 조선의진실을찾아서 476 4 2016.07.06
7240 공노비 vs 사노비 3 newfile 장미주인 488 6 2016.07.06
7239 자살하고싶을때 보는글 6 new 생각하고살자 2035 7 2016.07.06
7238 주변 자살소식에 대한 나의생각 1 new 생각하고살자 603 9 2016.07.06
7237 여진야만새끼들의 그 것을 배제한 참역사와 종교 8 newfile 요한 665 8 2016.07.06
7236 고뇌 4 new 지옥을노래하는시인 286 5 2016.07.06
7235 나도 나 자신 나름대로 탈조센중이다. 2 new lemuever 382 2 2016.07.05
7234 최저시급을 올리자고하면 항상 나오는 소리 5 new 너무뜨거워 586 9 2016.07.05
7233 이번엔 메탄올 워셔액이다 5 new 이넘의헬 535 3 2016.07.05
7232 빚이 있어야 파이팅한다 7 new 이넘의헬 475 6 2016.07.05
7231 우리 모두는 거짓된 교육을 받으며 자랐습니다 txt. 6 new 탈죠센선봉장 641 7 2016.07.05
목록 쓰기
1 - 1098 - 1460
2016 Hellkorea.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