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요한
1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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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sview?newsid=20160701181915164

 

혹 지워질까봐. 미리 죄다 긁어놓는다. 

 

 

나치 괴벨스 여비서 출신 105세 할머니 "그는 악한이었다"

자기 삶 다룬 영화 행사에 등장.."우린 다 집단수용소에 있었던 것"

 

 

자기 삶 다룬 영화 행사에 등장…"우린 다 집단수용소에 있었던 것"

(베를린=연합뉴스) 고형규 특파원 = "우리는 아무 것도 몰랐어요. 모든 것은 비밀에 부쳐졌지요. 그렇게 일이 돌아간 겁니다."

유럽 최대 발행 부수의 독일 대중지 빌트는 1일(현지시간) 독재자 아돌프 히틀러의 최측근이었던 요제프 괴벨스 옛 나치 정권 선전장관 여비서의 이 말을 옮기면서 "거의 믿을 수 없지만…"이라는 코멘트를 달았다.

이 신문은 105세에 이른 여비서 브룬힐데 폼젤의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 '독일의 삶' 상영 행사가 열린 뮌헨에서 지난달 29일 그를 만났다며 이같이 보도했다.

 

그러나 행사장 앞에서 만난 폼젤은 "괴벨스는 엄청난 악한이었다"고 말하고 "(하지만) 나는 개인적으로 해를 끼치지 않았다. 다만, 당시에 너무도 정치에 무관심했음을 자책한다"라고 주장했다고 신문은 소개했다.

 

폼젤은 100세가 되던 해인 2011년에도, 66년 동안의 침묵을 깨고 빌트가 단독으로 진행한 인터뷰에 응해 화제를 모았었다.

 

그는 당시에도 괴벨스의 행태를 증언하고 그의 일가족 자살 정황을 전하면서도 자신은 "홀로코스트를 몰랐고, 하루하루 밥 먹고 사느라고 정치에 무관심했다"고 말한 바 있다.

 

이날 영국 일간 더타임스도 1942년부터 1945년 소련에 의해 나치 정권이 패망하기까지 괴벨스의 비서로 일한 그가 괴벨스를 '지킬 박사와 하이드' 같은 인간형이었다고 증언했다고 전했다.

 

폼젤은 이 매체 인터뷰에서 "괴벨스는 잠시 우아하고 고상한 모습을 보이다가도 이내 소리치며 날뛰는 요괴가 되는 식이었다"고 했다.

항상 잘 차려입고 몸가짐을 단정하게 하면서 지낸 바람둥이였지만, 여성 스태프를 괴롭히지는 않아 불만이 없었다면서 "여배우 절반을 마음대로 할 수 있었으니 그럴 필요가 없었던 것"이라고도 폼젤은 말했다.

 

그는 나치 정권 당시 "우리는 모두 폐쇄된 공간에 갇힌, 하나의 거대한 강제 집단수용소 안에 있었던 것"이라면서 "나는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는 않는다. 만약 죄의식이 있다면 이미 대가를 치른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그러면서 나치 패망 이후 소련 특별 감옥에서 5년 동안 수형 생활을 한 사실을 꺼내고는 "그건 쉬운 일이 전혀 아니었다"라고 했다.

 

정치에 무관심했었다는 그는 유럽의 최근 정세에 관해 "유럽이 무너지는 것 같다. 모든 것이 다시 갈라지고 있다"면서 독일에 난민 위기를 몰고 온 시리아 내전에 대해서도 "끔찍한 사태 발전"이라고 했다.

 

그는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 국민투표에 대해서도 "지금까지는 잘 돼가고 있다고 본다"면서 "국경이 다 찢긴 상황에서 영국민들이 무엇을 얻을 희망이 있겠나"라고도 했다.

 

신문은 폼젤의 이런 언급을 전하면서 그가 요즘 젊은이들의 (정치적) 행동에 대해 존경심을 보였다고 옮기고, 그러나 그는 자신이 일하던 그 시절에 대해 "지금과는 다른 세계였다. 요즘 사람들은 이해하지 못한다"고 했다고 소개했다.

 

평범한 한 독일인이 그저 좋은 직장을 가지려고 나치 정권의 한복판으로 들어선 얘기를 다룬 이 영화의 공동감독 올라프 뮐러는 "'그런 일이 나에게도 벌어질 수 있었을까'라고 관객들이 자문하게끔 의도했다"고 연출 배경을 밝혔다.

 

 

 

 

자 물론 저 모든 언어는 어차피 한 년의 뇌에서 나오는 뇌피셜이다.

 

우리는 그 말을 극도록 걸어들어야하는데, 또한 저 시대의 시대상황을 따져들고, 우리가 참으로 앞과 뒤를 밝혀서 그 메카니즘의 본질을 말하게 되면, 되려 그 것은 기독교적인 타락일 뿐이고, 파시즘, 민주주의, 공산주의 그 모든 것은 인간의 언어에 불과하다고 알게 된다.

 

자 봐라, 1930년의 베를린이라는 것도 뮤지컬 캬바레라는 것이 바로 그 것의 투영이라고 할 정도로 더러운 보짓물이 출렁대는 것이 그 기저의 저변인 그러한 더러운 타락한 곳일 뿐이에요.

 

그 바닥에서 그 개년들의 거짓발림속에서 가장 큰 거짓말을 하는 개쓰레기새끼 하나가 나타났으니 그게 바로 히틀러이고, 그 개새끼가 홀리지 않은 것이 없었던 것이다.

 

이 것은 종교언어가 아니란다. 걍 단지 사실이란다. 이미 저 비서가 증언하기를 괴벨스 그 개노무새끼의 요즘으로치면 스마트폰의 전화번호부의 내 음식인 쌍년들 ㅋㄷㅋㄷ 폴더에 당시 베를린의 오피셜한 방송연애계년들부터 스튜디어스, 뭐 사짜새끼들 좃집인 비서년들부터 가장 바닥취급당하는 캬바레 무희년에서 창녀촌 에이스년까지 죄다 들어있었다는거 아니냐.

 

 

그리고, 그 거짓말장이 년놈들이 존나 사탕발림을 해서 창출시킨 정권이 나치정권일 뿐인데, 그 개새끼들이 가장 잘하는 짓거리가 어떠한 목적을 가지고 지들끼리 밀어주는 척 하는거란다.

언니가 동생 입소문내주고, 실상 지들끼리 거래하면서 동생매출실적 올려주고, 뭐 그런 장사하는 것이고, 뭐 그런 것이 더 커지면, 히틀러앞에서 '하잇 히틀러~' 이 지랄도 원래 그 개년들이랑 구멍동서새끼들이 짜고 그러는 건데, 나중에는 그 거에 대중들이 현혹되어서는 집단광기를 일으키는 거에요.

 

그 뭐냐 한겨레에서 소싯적에 게제한 히틀러만화에도 보면 그런 개년들이 히틀러지지층 중에 있었다고 분명히 되어 있고, 괴벨스 마누라 그 년도 그런 년들이었는데, 원래 히틀러마눌이 될 것 아니냐고 그랬던 년인데, 어차피 거짓말장이 년놈들이라서 히틀러가 결혼하면 지지율 떨어지는거 알고는 그 년이 괴벨스랑 결혼했는데, 이게 정황을 따져버리고, 또한 우리가 저 강남년들이 거짓투성이임을 알듯이 지금의 그 것을 헤아려서 과거를 그려보면 저 개것들이 지금까지 지껄인 것은 전부 거짓말이에요.

 

https://ko.wikipedia.org/wiki/%EB%A7%88%EA%B7%B8%EB%8B%A4_%EA%B4%B4%EB%B2%A8%EC%8A%A4

 

 

자, 봐라 지금 저 괴벨스의 비서였다는 저 년은 사실 엄청난 쓰레기지만, 그래도 저 년에게 대의가 있다면 저 년은 그 분노의 포도주를 마시지 않았음이다.

자 씨발 생각을 해보자. 지금 저 비서가 소싯적에 그 개보지들을 다 살아있을 나이인 50대나 70대에 저런 말을 했다면, 분명히 가만 안있었을 년들 수십있었을꺼다.

독일상류층계에서 노시는 마나님들 말이다.

그러면 그 년들이 얼마나 독한 년들인데, 교묘한 말로는 아 친구야 밥 좀 먹자라고 꾀어서는 그 밥에 독을 타서 뒈졌을 지도 모르는 것인 것이제.

그런데, 지금은 그 개년들도 모두 그 분께서 지옥구덩이에 쳐 넣기 위해서 거두어간 나이인 향년 105세니까 씨발 할 말 안 할 말 다 하려는 것 아니겄냐.

물론, 그럼에도 그 말조차 영화하는 개새끼들이나 언론새끼들이 제대로 기록해서 남기려 하지도 않지만 말이다.

 

그러니까 내 말은 생각을 해보라는 거다. 저 1934년에 집권해서 1945년에 뒤진 새끼의 참모습에 관한 참증언이 겨우 2016년인 지금에야 나올 수 있는 그 판에서 진리는 얼마나 느리겠냐는 거다.

 

 

원래 히틀러가 집권하기 전에는 괴벨스의 마눌인 마그다 괴벨스가 내가 알기로는 히틀러의 마눌될 년으로 노미네이트 되는 년이었고, 에바 브라운 그 년은 정신적으로도 살짝 문제가 있었고, 외모는 뭐 그럭저럭 봐줄만 했지만 그런 악년이 되기 힘든 년으로 통상 증언된 년인데, 그 년이 희대의 거짓말장이인 히틀러새끼의 좃집이었다는게 말이 안되제.

 

걍 죄다 거짓인게야. 히틀러의 진짜 영혼의 마눌년 그거는 아주 거짓말이 발린 강남화류계년같은 년인데, 보나마나 지가 히틀러 스폰하고도 정치적인 디셉션을 국민에게 걸려고 괴벨스랑은 위장결혼한 것이고, 괴벨스 그 놈은 아주 색에 미친 놈인 히틀러의 하수인인데, 그 놈의 마눌이 되고 싶은 년이 상식적으로 어디 있단 말이냐? 말이 안된다. 생각을 해봐라. 용주골단골인 개자지새끼의 마눌이 되고 싶은 년은 누구다? 세상에 그런 여자라는 여자는 없다.

 

그 년의 이름부터 심상찮제. 마그다 란다. ㅋㅋㅋㅋ M.A.G.D.A ㅋㅋㅋㅋㅋㅋ 뭐 디아블로에 나오는 악마년의 이름아니냐. 이게 아주 불역한 의미가 있는 것이에요.

뭐 가명이었다쳐도 그런 이름을 쓴다는거부터가 아주 작정한 씨발년이었음이 프로파일이 된다. 캬 이거는 존나 무섭도록 더러운 것이고, 제아무리 뛰어난 선지자나 철학자도 defy할 수도 없는 것이에요. 그 보지년의 거미의 거미줄같은 그 것을 피할 수는 없음인 거다.

 

어쨌던 그렇다면 그 년이 나았다는 6마리 어린 노무새끼는 실은 히틀러의 씨였을 가능성이 매우 높아진다. 그렇다면 괴벨스는 왜 그 것들을 모두 죽였을까?

왜냐면 그 히틀러새끼가 선지자를 자청한 것 만큼이나 그 것은 비로소 히틀러의 환상에서 깬 괴벨스새끼에게는 무시무시한 악몽이 되어서 다가왔을 것이기 때문이란다.

바로 신에 대한 공포감으로써 그에 대한 반대급부로써 괴벨스 갸의 눈에 그 6마리 히틀러의 자식새끼들은 모두 악마의 씨정도로 보였을 것이다.

히틀러새끼가 신의 형상을 더 많이 흉내내면 흉내내었을 수록 그 것은 곧 그리되었을 것이고, 그 것은 괴벨스에게는 본연적인 공포였을 것이다. 왜냐면 신의 형상을 흉내내는 거짓말장이라는 것은 결국 악마니까.

그래서, 걍 미군들이 갸들을 접수했으면 걍 단지 6명의 아새끼에 불과했을 그 것을 괴벨스새끼는 모두 우악스럽게 권총질을 해서 죽여버린 뒤에 비서새끼들에게 그 개새끼최후의 거짓말을 해서 지금 나는 히틀러의 진짜마눌새끼를 죽인다라고 그 것조차 말 못해서 우리 부부를 죽여달라고해서는 결국 다 뒤진 것이다.

 

왜냐면 지금을 헤아릴때 저 개년들의 종특이 있는 새끼 씨받이해서는 정작 결혼은 다른 새끼인 그 정황을 아는 내부자 호빠새끼랑 해서는 겉으로만 대외적으로만 커플행사하는 년들이 바로 저 년들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파시즘 그 딴 것은 없다라는 것이다. 본디 베를린이 그러한 더러운 바닥이고, 히틀러라는 새끼는 그 개년들의 한마리 큰 삼촌이자 큰 아저씨이자 그 모든 개년들의 핌프새끼인 더러운 개새끼인데, 만약 일반인이 그 개년들을 접하게 된다면 그 개년들에게 단돈 10만원을 내 돈을 빌려주고라도 싶은 사람은 전세계에 아무도 없을 것이다. 그런데, 그 히틀러왈 더 큰 거짓말일수록 먹힌다라는 명언대로 그런데 그 개년들이 수조짜리 보험회사 다단계회사를 내면 사람들이 그 큰 돈을 투척하게 되고, 그 개것들이 나라의 운영권을 줄라고 할 때는 주게 된다는 것이 바로 히틀러가 말하는 더 큰 거짓말이라는 것이란다.

 

그리고, 그 괴벨스라는 새끼나 괴링 이런 것들은 원래 베를릴강남것들이 누리는 호사를 질시하는 한마리 자지새끼에 불과한 것들인데, 더 큰 거짓말장이인 히틀러새끼 하나 잘 빨아서 일국을 통치하는 지위에 오른 한낮 교양없고, 양심도 없으며, 신앙은 논 할 것도 없는 비천한 개새끼인데, 히틀러라는 거짓말장이 큰 빨간집포주새끼가 보기에는 그저 보지년들이나 공짜로 잘 공급해주면, 아주 개처럼 부릴수 있는 헐값에 부릴 수 있는 충견이라서 부린 악어와 악어새관계인 것이 괴벨스이고 괴링인데, 그 히틀러의 보지년인 가증스러운 애미새끼들의 더러운 큰 애미년의 이름이 바로 M.A.G.D.A이다.

 

 

그러한 한낱 쓰레기같은 것을 가지고, 그 개년들의 살아남은 것들이 그 것을 또한 짐짓 포장하기를 그 개년들이 장악한 더러운 영의 더러운 타락한 도시가 베를린이라서 곧 자유민의 나라인 미국이라는 나라에 그 나라의 수도가 털리게 되어 곧 그들이 그들의 속방이 되었다라고 말하는 대신에 소위 이데올로그라는 그 개년들의 아가리에서 나온 요상한 언어도단으로써 그 것을 색칠한 것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그 것은 이미 성경이나 꾸란 같은 수천년의 지식체계에도 없는 말이며, 현대민주주의의 창시자나 다름없는 선지자격인 장 자크 루소나 로비에스 피에르, 벤자민 프랭클린 같은 사람도 그 것을 결코 이데올로그라고 한 적이 없고, 그러한 경우가 역사에 없으며, 경우가 있다면 루소나 로베스피예르가 말하기에도 폴리냑 백작 부인, 뒤바리 부인등이 그 모든 악의 원흉으로써 즉각 사형시켜야 한다고 말한 적은 있음이고, 곧 그러한 것은 청조말기나 구한말에도 같은 맥락인 말이 있어서 서태후와 민비가 나라를 말아먹음을 논하였는데, 1950년대부터 지금까지의 공간사에서는 저 개년들이 아나운서짓을 하는 것이 TV공중파이고, 저 것들이 바로 나로 인해서 이 나라에 곧 도둑질이 만연하다고 말할 리가 없으니 저 거미새끼같은 더러운 벌레새끼같은 것이 모두 마그다년의딸년들이라.

 

저 개것들이 일본의 국가부채를 총생산에 맞먹는 것으로 모두 도둑질로 탕진하여 갖다썼고, 한국에서도 씨발 저 것들의 자지놈새끼인 그 놈이 집권하자마자려 한화를 1000조를 갖다가 박살냈다고 하지를 않나 저 씨발년의 이름이 김윤옥이라는 년이라고 하는데, 그 년이 뭐 요리책 하나 만드시는데 나라돈 5천 갖다쓰신거, 그거 걍 뭐 5천 좀 쓰시려는데, 걍 급한대로 영부인 요리책제작명목으로 꾸민 것이고, 하룻새에 5천 어디엣다 쓰셨어요.

그리고, 평소에 떼 쳐 먹으신 돈은 어딜두시고, 또 5천은 그 날 긁으셨나요? 씨발 단두대에 세워놓고 좀 물어봅시다.

"어우 어, 어 그러니까 어우 어어, ~~~." 아, 네 털컹 아 네 날떨어지셨구요, 이 거짓말장이년아 내가 네 권능이 거짓말이라는 네 것한테서 뭔 말을 듣겄냐?

나는 니 혀가 연결된 그 것을 자르러 온 놈이지 니 말을 들어줄 놈이 아니다. 그래서 마 스위치 내랐다. 그리고, 1.3초뒤 그 개년의 목이 떨어집니다.

이 것은 혁명이 아닙니다. 이 것은 단지 justice라는 정의이고, 그 바가지에 떨어진 그 년의 목은 정의의 여신의 천칭위에서 곧 그 개년의 악덕들과 함께 저울질 되게 될 것입니다.

 

 

 

그러한 것을 저 개것들이 언어도단이 곧 그 악마새끼의 권능인 말 잘하는 무리새끼들을 모아서 본디 인간사에 없는 것을 만들어냈으니 그 것이 바로 이데올로기입니다.

나는 그 것을 알고 있습니다.

 

저 더러운 것들의 가증스러운 짓은 우리가 그 것을 용서할려고해도 이미 저들이 남발한 부채가 우리의 자유를 죄어오게끔 하므로 저 것들의 그 것은 우리와이 공존할 수 없습니다. 그 채권을 찢으려면 곧 죽여야 될 무리가 있으니 그 것들 나는 채권계급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그 것은 실상은 계급이 아니라 실상은  그 것은 사람입니다. 네, 그렇습니다. 그 것은 실은 사람이 만들어낸 옥죄는 도구인 것입니다.

그리고, 내가 그 것을 찢으려하면 그 것을 issuing한 새끼가 매우 성낼것이고, 곧 그는 그의 손실을 확정지으려하지 않을 것이매 곧 그가 살아있는 한 그는 그의 손실은 전가하려들고, 또다른 이권으로써 이득을 내려 할 것입니다. 그 것이 바로 그를 죽여야만 하는 이유입니다.

 

 

마지막으로 간증하는데, 아니 내가 내 입으로 말하니 인간은 본디 다른 인간을 죽일 수 있는 형상으로 태어났습니다. 굳이 신을 들먹을 것도 없이 그 것은 실제 그러한 사실인 것입니다.

우리가 죽일 때에는 내가 미워하는 자를 죽이지만도 아니한 것입니다. 인간은 그가 사랑하기 때문에 죽이기도 하는 어찌되었건 죽일 수 있는 자입니다. 그 것을 현대어로 치정에 의한 살인이라고 합니다.

양이나 소는 그가 곧 그의 동족을 죽일 수 있는 능력 혹은 권능을 가지기 않은 동물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저들이 예언하기를 미래에는 영속한 평화가 찾아온다고 하지만 그 것은 결코 그와 같지 않습니다. 과거에도 그랬고, 앞으로도 그렇고 인간사에는 곧 분쟁이 끊이기 않을 것이며, 전쟁또한 멈추지 않습니다. 그 것은 곧 그리됨을 우리가 알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기서 관건은 누구를 언제, 왜 죽이냐는 것입니다. 그 것을 우리는 정의라고 그럽니다.

 

나는 한국인에게 묻습니다. 당신들은 팍스 아메리카의 혜택을 가장 크게 받았습니다. 그러하다면 묻습니다. 당신들은 정의를 위한 전쟁이 없다고 믿으십니까? 저 개새끼들 음모론자들이 말하듯이 2차대전의 미국상이용사의 죽음도 죄다 한낱 기만적인 정치가들의 살인이며, 여기에는 그 어떤 대의도 없었다고 생각하십니까? 혹은 미국의 노예해방을 위한 남북전쟁은 무의한 전쟁이었습니까?

 

혹은 지금 (능동적으로)싸우면 500만이 죽지만, 나중에 (수동적으로) 싸움을 걸리게 되면 천만이 죽는데, 그 누가 책임지고 지금 싸우는 예방전쟁은 없다고 믿으십니까?

 

그렇다고 믿으신다면, 그 믿음의 부재속에서 저 국정원새끼들, 중국하수인새끼들, 북한스파이새끼들과 그와 통적하는 일본야쿠자새끼들과 그 하수인노무새끼들과 그 보지년들이 이 나라에서 횡행하게끔 하는 것이 그 모두 당신의 믿음의 부족에서 나오는 것이며, 당신이 그 하나의 목숨에 집착하며, 그저 호사를 누려서 길게 살려고 드며, 오늘을 위해서 초개와 같은 죽으려하지 않으며 영생을 믿지 않는 불역한 자가 당신이기 때문에 바로 그 당신의 적들이 니가 사는 사회를 횡행하며, 도둑년놈들이 너를 곧 털어먹으며, 니 자식을 핍박하며, 곧 내뜻에 반하는 짓을 하니 그 것은 모두 몰라서가 아니라 실은 모두 너를 조롱함이더라, 죄다 알고 그러는 것이며, 알고 해쳐먹는 것이며, 그 것에 awareness를 표하는 자들을 그 것들이 되려 조롱하여 가로되, 그 말의 뜻은 실은 내 영혼에 그것이 가로되 "니가 나를 죽일 수 있느냐?" "니가 나를 죽일 수 있느냐?" "니가 나를 죽일 수 있겠느냐?" 이렇게 조롱하며 가로되, 니가 그러지 않는다면 나는 너를 끝까지 털어먹을 것이고, 또한 너는 눈뜨고 당하고도 그 것을 실행하지 않으니 또 나는 너를 털어먹을 것이고, 곧 너와 나의 관계가 그러함과 같다.

처음에 나는 이러하면 니가 나를 죽일 줄 알았는데, 니가 그러지 않음이라 그래서 나는 지금도 계속한다.

그러한 말을 학교에서 괴롭히는 새끼가 곧 그러한 심사로 괴롭히며, 군대에서 군대를 위해서 갈군다는 새끼의 guts(=더러운 용기)가 모두 그 것에서 나왔고, 그 개새끼가 곧 별을 달게 되고, 시민이 된 돈 수조를 착복할 때에도 곧 그러한 심사이더라.

그런데도 너희는 그 것을 알고도 모르며, 영혼에서 영혼으로 전해지는 도발이 또한 사회의 타락에서 나옴을 알지 못함이다.  

그런데도 너희가 당할 것이냐? 너희는 모두 다 당해마땅한 불역한 나의 자식이 아닌 개껄베이, 쓰레기의 영인 사단의 미니언도 못되는 똥파리 벨제붑의 똥바이러스에 오염된 쓰레기들이다. 그래서 너희를 속물이라고 한다.

 

그리하여 그 개것들의 나라가 임하니 그 것이 조센이라고 그러고, 그 나라의 그 모든 어른이라하는 어른새끼들 애미라는 애미년들, 선생이라는 가르치는 것과 장교라는 군대를 지휘한다는 것과 그 모든 것이 썪었더라. 그래서 그 나라를 똥의 나라 헬조센이라고 그러는데, 나라 GDP 1400조를 가지고, GDP가 1400분지 1도 안되는 GDP 400억짜리를 못 당해낸다고 하는 등신새끼들이 그 것들이고, 어느 한 보지년 꽃뱀년한테 쌍그리 털려서, 3대의 공적이 모두 한낯 아녀자의 사치로 전락해도 꼰대라는 가장이라는 새끼치고, 살인하나 할 줄 몰라서 꼴랑 그 7년, 이천백일 사는 것이 두려워서, 또다시 다른 이들 70년을 뼈빠지게 벌어야 될 그 것을 더 주고 다시 속아주는 등신새끼라는 것이 허망하게 날려서 행운의 여신이 있다면, 500년에 한 번 그 집에 깃들어서 주는 그 것을 갖다바치고도, 자식 볼 면목도 없는 등신새끼가 또 속아주는 개꼬락서니를 보이고도, 되려 충고하는 자식놈에게 적반하장으로 가로되 '이 개노무 어린새끼야, 그 여자는 그러한 여자가 아니다.'라고 읔박지르며 가로되, 곧 저가 말함은 나는 눈이 없음이라, 그런 개쓰레기임을 또한 오늘 알게 되어 저 것들은 실은 유유상종임을 알게 되는 그 놈이 있고, 또한 이 나라에 한둘이 아니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경하라는 공과 신처럼 경배하는 경이 동방예의지국이라는 불역한 무리가 저 것들이도다.

 

그런데 실은 동방이라함은 미개의 상징이고, 저 것들의 예라는 것은 사단의 미니언들의 위계인데, 지옥하층에 사는 레벨낮은 것이 상층에 사는 것을 경배하라는 그 예이니 실은 동방불역미개국지옥서열질서가 되겠다.

이게 바로 우리나라 아니더냐. 이 나라에 떠도는 말 중에 맞은 말은 단 하나도 없고, 그 모든 것이 거짓이다. 이념도 거짓이었고, 실은 고전적인 타락일 뿐이었고, EU의 브뤼셀 그 곳도 내가 한 번 가보았는데, 브뤼셀 북역(북쪽역)에서 길 나오자마자해서 씨발 죄다 사창가 윈도우가 끝없이 펼쳐진 된장보지년도시가 브뤠셀인데, 그 개같은 곳에서 EU라는 문돌이새끼가 만든 개념인 그 것 씨발 잘도 되겠다.

 

올랑드 저 놈도 실은 그러한 여느 브뤼셀 개년들의 물주새끼이자 자지물총새끼인 놈이 그 개년들을 위해서, 또한 그 자신의 자지를 위해서 그 개것들이 제정한 그들을 위한 독소조항 그 것이 깨지는 것이 싫어서 가로되, 영국의 경제에 대해서 감히 선지자조차 함부로하지 않는 예언을 하는 것이고, 그 정치가 거짓말장이가 감히 선지자 흉내를 내니 그 불역한 짓거리가 그 놈의 경고라는 그 짓거리이고, 이미 미국에서는 페일린이라고 그 된장년이 부통령후보까지 올랐는데, 나는 힐러리라는 쌍년이 전직 하이클라스프로스티튜트쌍년인데, 신분세탁해서는 미국의 정치명가흉내를 내어서는 클린턴이라는 병신한마리를 물었는지, 아니면 그가 진정 여적녀인 그 된장년들을 박살낼 그 모든 쌍년들을 박살낼 진짜 쌍년인지는 알지 못한다.

다만 이미 뒈진 다이애나 그런 년은 그런 부류였음은 안다. 왜냐면 나는 인간이기 때문이다.






  • 그러나 대중이 움직이고 그들을 지배하는것은 이념이고 이데올로기 입니다. 사람들이 히틀러를 지지하는 이유 영국에서 브렉시트를 했던 이유 이 모든것에는 이데올로기가 있습니다.  그냥 무뇌로 움직인다고 생각하는것은 사실 상당히 위험합니다. 항상  우연의 연속이거나 운이 좋거나 나쁘거나 일지도 모르니까요

  • 요한
    16.07.03
    너 혼자 그렇게 믿어라. 너에게는 자유, 평등, 박애 그리고 정의조차 그러하다면 이데올로기겠지. 그러한 너는 세상에 거름이 되기 좀 힘들겄다. 내 눈에는 그렇게 보인다. 니가 생각을 바꾸기 전까지는 말이다.
  • 씹센비
    16.07.03
    존형임?
  • 육헬윤회
    16.07.03

    http://www.bild.de/news/inland/news-inland/sekretaerin-kommt-ins-kino-46584088.bild.html
    빌트지의 그 기사 링크다. (만약 기사가 보이지 않는다면, 애드블록을 끄라는 소리일 것이다.)
    원문을 찾아 봐도, 번역된 내용 말고 다른 내용은 없는데, 스포일러 때문? 원래 기사 링크에는 브룬힐데 폼젤의 당시 사진이 나오는데, 흑백이라고 쳐도, 그런 보지년으로 보기에는 와꾸가 좀 딸리지 않나? 내가 잘못 이해하고 있는 거?

    어쨌든 오늘 글들은 완전 쩌네.

  • 텐구
    16.07.03
    하나의 거대한 강제 집단수용소 <--이거완전 남조선얘긴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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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71 총포/도검의 허가 및 소지에 관한 이야기. 13 new 블레이징 818 4 2016.07.15
7370 한국인의 속성을 결정짓는 조건들. 1.유교 2.병영문화 3.변방컴플렉스 4.한국어 19 new 국밥천국 607 6 2016.07.14
7369 한국과 일베저장소의 공통점 ☆ new 플라즈마스타 271 3 2016.07.14
7368 취업해도 불안한 청춘…단순노무직·단기계약직 '쑥'... 2 new 진정한애국이란 237 4 2016.07.14
7367 공장자동화 된다면 답은 뻔할거 같네요. 1 new 이거레알 151 5 2016.07.14
7366 헬조선에서 진리인 노래 2 new 나도한마디 201 4 2016.07.14
7365 한국적응이 아직 덜 끝난 프랑스아재 3 new 헬조선탈조선 434 9 2016.07.14
7364 일베,디씨, 용도폐기 시작. (부제 : 나대다가 좆됨.) 15 new 블레이징 427 6 2016.07.14
7363 생각을 정리해 보려고 한다. 3 new 10의아해 180 8 2016.07.14
7362 고생과 사기 동맹관계 2 new 헬조선탈출 119 4 2016.07.14
7361 공감되는 이야기. 7 newfile 루디스 144 3 2016.07.14
7360 우리 회사 근무형태가 얼마나 좃같은지 한번 의논 해볼까 합니다. 9 new 기무라준이치로 421 8 2016.07.14
7359 유사인류라고 하지마삼 3 new 심영의짜씩 283 0 2016.07.14
7358 이 나라는 자본주의가 아닙니다. 2 new 거짓된환상의나라 231 3 2016.07.13
7357 미래에는 이상한 법이 나올듯 1 new 이거레알 207 5 2016.07.13
7356 이렇게 무식하고 흉측한 속담이 또 있을까? 10 new 나도한마디 355 8 2016.07.13
7355 미국은 샌더스말대로 사민주의 가능해도 헬조선은 아니다. 5 new 이반카 170 4 2016.07.13
7354 취업난의 가장 큰 이유요? 5 new 루디스 273 6 2016.07.13
7353 취업난의 가장 큰 이유 5 new oldberry1800 202 4 2016.07.13
7352 속초경제를 살린 정부가아닌 포켓몬 4 newfile 헬조선이낳은괴물 225 7 2016.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