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시대와의불화
16.07.02
조회 수 421
추천 수 5
댓글 12








1. 하위계층이 희생하면 됨 ---------->   고통분담----> 하위계층이 가질/가진 기회를 상위계층으로 몰아주는것

 

2. 상위계층이 희생하면됨. -----------> 복지 ----> 상위계층이 가질/가진 기회를 하위계층으로 나눠주는것  

 

 

둘중 아무것이나 택해도 그것이 경기를 회복하는 방법임. 무엇을하든 확실하게 하면 경기회복속도가 더빨라짐

 

상위계층의 희생을 복지라 이야기해도 됨. 그러나 권력과 언론을 장악한 상위는 여기에 포퓰리즘을 붙임.

 

하위계층의 희생은 별다른 단어가 없는듯.

 

혹시 아시는것이나 붙일만한것 있음?  굳이 잇다면 고통분담?

 

갑자기 기분이 잣같아짐.... 금수저희생은 복지포퓰리즘이고 다수의 흙수저 희생은 고통분담임

 

아 시바  다수의 흙수저의 희생은 숭고해 보이고,  소수의 금수저 희생은 아주 도덕적으로 못된짓한것처럼 보임

 

아 이러면 멍청한 중생들은 숭고함을 택할듯!! 금수저희생은 나쁜짓이니까

 

 






  • 요한Best
    16.07.02

    아니 그 모든 것은 망상에 불과하다. 그냥 이 나라는 하등 거짓말장이인 개씨발년들과 그 씨발년의 호빠새끼 개걸레놈같은 씨발놈들이 운영하는 것인데, 복지란 무엇이고, 고통분담은 무엇이냐 그러한 것 따위는 전에 있어본 적도 없으며, 앞으로 생길 계제도 아니며, 곧 그와 같은 놈년들로부터 지금 될 일도 아니라고 생각하면 된다.

     
    이 땅은 그저 소돔과 고모라이고, 멸망한다면 참 신도들의 분노의 힘으로 불구덩이속에 쳐 넣어서 정화단죄시켜버릴 더러운 도시 바빌론이 저 강남과 여의도이다. 그 것들에게 그런 것이 있다고 생각하느냐?
     
     
     
    니가 그토록 어리섞으니 또 당하고 사는 거다. 그러므로 너는 네 집 꼰대따위 놈이나 죽어라 섬겨라. 왜냐면 니 꼰대가 또한 젊은 나이에 너와 같았기 때문이다.
    너는 꼰대를 욕하지만, 실상 둘이 다를 바가 없고, 그가 차라리 더 인생선배인데, 너는 그의 똥구멍을 빨아야되지 않겠냐? 대.선배님 이러고서는 말이다.
     
    지금 내가하는 조롱이 역겹다하면 니 생각부터 고쳐라. 참으로 이땅에 그러한 것은 없다.
  • 요한
    16.07.02

    아니 그 모든 것은 망상에 불과하다. 그냥 이 나라는 하등 거짓말장이인 개씨발년들과 그 씨발년의 호빠새끼 개걸레놈같은 씨발놈들이 운영하는 것인데, 복지란 무엇이고, 고통분담은 무엇이냐 그러한 것 따위는 전에 있어본 적도 없으며, 앞으로 생길 계제도 아니며, 곧 그와 같은 놈년들로부터 지금 될 일도 아니라고 생각하면 된다.

     
    이 땅은 그저 소돔과 고모라이고, 멸망한다면 참 신도들의 분노의 힘으로 불구덩이속에 쳐 넣어서 정화단죄시켜버릴 더러운 도시 바빌론이 저 강남과 여의도이다. 그 것들에게 그런 것이 있다고 생각하느냐?
     
     
     
    니가 그토록 어리섞으니 또 당하고 사는 거다. 그러므로 너는 네 집 꼰대따위 놈이나 죽어라 섬겨라. 왜냐면 니 꼰대가 또한 젊은 나이에 너와 같았기 때문이다.
    너는 꼰대를 욕하지만, 실상 둘이 다를 바가 없고, 그가 차라리 더 인생선배인데, 너는 그의 똥구멍을 빨아야되지 않겠냐? 대.선배님 이러고서는 말이다.
     
    지금 내가하는 조롱이 역겹다하면 니 생각부터 고쳐라. 참으로 이땅에 그러한 것은 없다.
  • 요한
    16.07.02
    걍 이거나 읽어라.

    http://hellkorea.com/hellge/776001

    이와 같은 말은 이미 수천년전부터 있어온 말이요, 곧 진리이며, 곧 그와 같았고 곧 그렇게 된 것이었고, 곧 모두 속았음을 깨닫게 되었고, 곧 모두 멸망한 새끼들이 저지른 것의 데자뷰이다.
  • 이것이 조금 애매함......학자들을 별로 안좋아하기는 하지만 웬지 구조적인것이 아닌것 같고 현상적인것 같고 그럼
  • 근데 저것이 왜 어리석은 생각인지 모르겠슴다
  • 1토막은 인정함. 만약 나와 꼰대가 비스무리하다면 차라리 경험이 많은 꼰대의 똥꼬를 빠는것이 정답인것은 사실임
  • 블레이징
    16.07.02
    존 성님 돌아오셨구만유. 닉 바꾸셨네요?
  • 아 그래도 그런식으로 이것을 벗어나면 사회과학을 벗어나는것 아님? 
  • 요한
    16.07.03
    그 사회과학이 거짓이라면? 이미 그 것은 소피스트적인 한갖 말장난에 불과한 것으로 3천년 전에 가열차게 까인 적이 있음에도 말이다.

    더욱이 장 자크 루소나 로베스피에르같은 사람들의 저술을 보면, 그들은 이념의 ㅇ자도 꺼내지 않았고, 단지 나와같이 말하고 있었다는 것은 어떻게 인지할래?
    굳이 그 멀리 서양사까지 가지 않아도 윤치호, 서재필같은 사람들이 사회비판을 할 때에도 구차한 이념론에 근간하지 않고도, 걍 특정인(이라 적고 민비쌍년이라 읽는다.)을 비판하는 것으로 충분히 그 뜻을 전할 수 있었고, 본디 서양언론의 스탠스라는 것도 이념을 말하는 순간 언론은 언론의 자격이 없어지는 것임.

    마이니치부터 가디언, 인디펜던스까지 씨발 어느 언론이 쳐 돌았다고 이념론을 말하냐? 까려면 민비마냥 걍 실명대놓고 까는거고, 그거 안되면 걍 그 거는 언론도 아닌 것이제. 
    영국신문에도 허구헌날 나오는게 MP(=Member of Parliament, 우리말로 국회의원) xxx가 뭔 일을 저질렀다. 아니면 Sir xxx(이게 작위귀족에게 주는 타이틀인데, 뉴스에 이게 나오면 통상 우리로 치면 경찰총장이나 지역경찰청장야그임)가 일을 잘 할 것인가 말 것인가 뭐 그런 관점으로 보는 것은 걍 합리지.
  • 사회과학이란것은 현상을 모아 본질에접근하려는 도구인데 그것이 거짓이거나 참이거나하는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함. 또한 이데올로기나 이념또한 각자 입장에서 바라본 세계관이기때문에 거짓이거나 허상은 아님. 이념이나 이데올로기 또는 이것을 해석하는 사회과학(철학)은 선택의 문제이지 이것 자체가 허상이거나 허위의 문제로 가지는 않는다고 생각함. 님이 이야기한 민비썅년에 관한 이야기를 하는 윤치호 서재필같은 사람도  민비가 썅년인 이유는 그사람들 이데올로기나 철학이 개입되었기때문.   말장난 같지만 민비썅년이라고 말하는 이유는 민비를 썅년이라고 인식했기 때문이고 이 인식의 과정에 그들의 철학과 이데올로기는 존재했음 그래야 민비가 썅년이 되는것이니까요.
  • 이젠 경험많은 꼰대도 별로없음
    망하는 길만....
  • 블레이징
    16.07.02
    솔직히, 전 세계적으로 기득권층, 소위 금수저라 하는 쓰레기 새끼들은 단 한명이라도 깨끗한 놈들이 없어요. 다만 그걸 우리가 인지하고 이를 파괴하기 위해 총칼을 들고 죽건 살건 덤벼드느냐, 아니면 그냥 노예로 사느냐 그 차이죠.
  • 저 이데올로기는 현실에서 사람들에게 펼쳐지고 잇는 이데올로기 입니다. 존재하는 그리고 많은 센징이들이 노출되어 있는 이데올로기 이며 동시에 시리우스님도 펼치는 이데올로기 입니다. 실체이며 현실에서 작용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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