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donga.com/3/all/20160630/78940349/1
보시고 판단좀
http://news.donga.com/3/all/20160630/78940349/1
보시고 판단좀
현재 카이스트는 서남표총장? 기준으로 활성화 되어있고 서남표 총장이 진행하던 관련사업도 조선이나 교통망쪽으로의 진행이 우선되어있습니다.
그중 하나가 기존의 컨테이너선의 크레인을 통한 하역작업을 지상에서의 지게차로 인한 하역작업처럼 해상에서 근사화 시키듯이 작은배로 반복이송하는것이죠.
대량의 플랜트와 대형 교통망같은 사업과 같은것은 많은 인력과 자본이 투입되게 되죠 국가기반사업중의 하나로 분류되니까.
물론 인공지능과 드론도 기술적 확립뒤에 고집적과 대량생산이 가능하게 되면 또 하나의 국가기반사업중에 하나가 될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반도체나 디스플레이, 핸드폰과 자동차 그리고 또 조선 이게 다예요.
카이스트도 전국48개 남짓한 정부출연기관중에 하나일뿐입니다.
한국원자력연구원이나 국방과학연구소,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의 네임벨류가 떨어지는것은 아니죠. 저건 그냥 학교이고 학교교수가 넔두리하는것에 불과해요.
당사자가 원자로를 만든것도 아니고 전투기를 만들거나 로켓을 만든것도 아닙니다.
문제는 많은 정부출연연구기관의 사업중(몇백개이상)에 1년기준으로 하나도 성공하기 힘들다는 사실이예요.
그중에 성공확률이 높은것은 핵심부품을 사들이거나(나로호1단로켓) 핵심인재를 영입하거나(러시아과학자) 입니다.
대부분이 그렇지요. 우리나라 자체시스템에 의해서 교육되어지고 양성된 기술적인력들은 대부분 쓸모가 없습니다.
여기서 쓸모가 없다는 말은 핵심적인 기술을 만들지 못하고 반복적이고 소모적인 일만 하는 것이지요.
그리고 이름있는 한국계 과학자는 국내안들어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