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H

어딜 고르더라도 리스크가 있어서...

무슨수가 있다 하더라도 F하고 G는 안고를 예정입니다. 지옥불반도와 방사능열도가 포함되어있어서.

고르기 힘든데 꼭 골라야 한다면 B랑 H랑 J

재벌 자식

도박으로 c 했다가 북유럽 걸리면 지릴듯
c는 도박이니 g

전부 다 리스크가 있는 로또성인데 f는 어디에 걸리든 모두가 헬인 헬 오브 헬이고 g는 최악의 경우를 가정해도 헬조선보다 나으므로 안전하게 g

세계적으로도 헬이 많구나...

H 그나마 미국령인 곳도 있고

호주령인 곳도 잇고
A는 유럽권이긴 한데 좆슬람으로 태어날꺼 같에서 극혐 내가 무슨 테러범인가
정안되면 리스크 감수하고 빠른 리스폰을 위해서 아프리카를 택할지도

어짜피 영아 사망률 높고 어린애들은 죽음을 잘 못느낌

ㅋㅋㅋ 냉정하게 보면 k가 제일 좋다. 확율상 러시아에 떨어질 수도 있지만, 실은 캐나다랑 덴마크에 떨어질 확율이 가장 높음. 뭐 그다음에는 남쪽으로 이주 ㄱㄱ하면 되.
그 다음은 H라는 놈은 셧더뻐커하고, 씨밤 중국포함이다. 그 것만으로 헬이다. I랑 J둘 중에 굳이 고르라면 J가 낫다. 왜냐면 낮은 확률이라도 미국동부에 떨어질 수 있고, I에는 멕시코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다.

전세계에서 가장 뻐킹한 나라가 한국, 멕시코, 중국인디 그거 고르면 바보지. ㅋㅋㅋㅋ 그다음 뻐킹한 국가군은 파키, 인도, 방글라데시로 이유는 한국, 멕시코, 중국을 포함한 전세계 어디라도 가서 뛸 준비가 되어 있어야하기 때문이고, 씨바 파키에서 태어나서 헬센에 떨어지면 그야말로 좃된거기 때문이고, 다만 유럽도 갈 수 있다는 함정, 그 다음은 필리핀, 나이지리아 야들도 파키, 방글라만큼은 아니어도 나라 떠나서 일해야 되는 나라이고 그런 사회분위기가 조성되어 있어서이고, 나머지 국가는 잘사는 나라 잘사는대로, 못사는 나라 못사는대로 그럭저럭 산다.


시리아나 이라크 이런 전쟁중인 국가빼고는.
뭐 굳이 근자에 급격하게 자본주의화되면서 좃같아지고 있는 나라를 추가하자면 베트남이나 러시아정도겠지. 태국도 좃이고.

전A로

무난하게 J로... 미국이나 캐나다 걸리면 꿀이고, 베네수엘라 산유국, 기아나는 프랑스령, 쿠바 자메이카 놀기좋은 동네고. 나머지는 괜찮은 커피산지들이라 GDP 1만불은 먹고 들어감. 하다못해 버뮤다 제도 떨어져도 미국령이라 국제 공항도 있고 해상 물류 중심통로라 취업 걱정 없음. 도미니카 공화국이랑 아이티만 안걸리면 되는데 줬나 좆만한 나라라 거의 걸릴리 없고.

정답은 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