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사나 저렇게 사나 더이상 이 조그만한 땅 덩어리 에서는 이제 안전지대가 아니오.
단원고 학생들이 죽은 세월호 침몰 사고에 대해서 모두들 잘 알고 계실거요. 그걸 생각하시면 모두들 감이 잡히시지요.?
법이 너무 게으르고 나태해서 사고가 자주 발생하곤 하지요.
지금 현실을 둘러봐도 사회적 안전불감증이 여전하오.
한국인 이라는 종족은 조금만 얕보여도 등쳐먹으려고 그러고 적어도 인간이면 남 속이고 등치는 일은 안한다고 하였소.
돈빌려주다가 사기 당하는 일이 얼마나 많은지 아시오.?
남 협박해서 등치는 놈들은 다 양아치 들이오. 그리고 상인들과 주민들을 상습적으로 괴롭히고 삥뜯는
조폭들이 우대받는 사회..... 조폭들이 무슨 양반도 아니고......
아직까지 이 사회에 양아치들과 한솥밥을 같이 먹는다는 것이 속이 불쾌해 집니다.
사법도 존나 후질고 미개해서 그런것 일까요.?
법이 너무 느슨한게 잘못이지.
헬조선 에서는 더이상 살 곳이 못됩니다. 탈조선만이 답일지도....
이렇게 부패한 나라에게 뭘 더 기대하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