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속해있는 무술그룹 회원분중에 90년대에 양재동 분들(정확히 말하자면 지역 지부 직원분들이지요)이랑 같이 당랑권 수련하신 분이 있습니다.
보통 법집행기관은 무술같은거 여러개 해서 여러 지식을 활용하여 분석한 다음, 잘 먹히는대로 개인적으로 기술적용하는지라(소련도 여러개의 무술을 국가단위로 부넉해서 시스테말 개발했지요.) 따로 이런 스킬 저런 스킬 싼다는 게 없지요.
하루는 암살기술 뭐뭐있는지 배우다가 사고사로 위장하는 시스테마 스킬을 배웠는데 마치 Roh 통령분 처럼 추락주의 써있는 난간 넘어서서머리부터 떨어져서 실족사 당할뻔 했습니다. 다행히 시잔해주신 분이 전문가라 다시 당겨 주셨지만서도요 ㅋㅋ
원래 실족사인지 아닌지 구분하는 법의학적 방법이 별다른 흔적이 없으면 밀쳐져서 떨어졌을 경우 떨어진 지점이 그냥 정상적으로 뛰어내려서 떨어진 지점보다 어느정도 더 멀리 떨어졌다면 누가 밀었을수도 있다 뭐 이런거죠 ㅋㅋ
아마 택티컬 지식이랑 특정 지식 분야에 파고든 분이라면 공사치거나 이런건 윗대가리 들이 손쉽게 할수 있을거란 생각이 들더군요
제대로하면 CCTV찍히거나 경찰들이 대놓고 보고 지나가도 모릅니다 ㅋㅋ 기술 동작들이 30cm 범위안이라서 식별이 안가거든요 ㅋㅋ
경동맥 막아서 기절시킨다음 번개탄 피워서 연탄개스 맥여서 차안에서 자살한거로 위장도 가능하고, 최근 모사드처럼 자는데 마취제 과량투여한다음 횡격막까지마취시켜서 질식시키거나 베게로 눌러서 질식시킨후 자연사로 위장할수도 있지요 비록 짝겼지만서도요 ㅋㅋ. 방법만 해도 심장에 바늘 찔러박아서 심장마비로 보내는 기술들도 있습니다 ㅋㅋ 문제는 이것들도 전부 폐기된 방법이라는 거죠 ㅋㅋ
지금도 새로운 기술들은 국가보안을 위해 개발중이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