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우주 9.3년
미국은 1959년 인공위성 발사하고,
1969년 유인 우주선 발사 성공 및 달탐사했는데
조선은 뭐 자력으로 발사한 우주선이 있긴 함?
일단 조선은 1969년의 미국 레벨부터 따라잡아야한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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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와 누가 저런 평가 보고를 올렸는 지 몰겠으나, 실제와 좀 다르다.그리고, 항공 우주분야도 격차가 10년이내란 것도 잘못된 듯 하다. 적어도 40년이상 차이는 날 것이다.또한 첨단 신소재나 바이오분야에서도 10년 차 이상 날 것이다.물론 그들(미국이나 유럽일부)의 가장 비밀중의 비밀 연구분야까지 비교 한다면 헬센과는 50년 차이가 더 나는 것도 있을 거라...그런고로, 헬센은 대부분이 자력으로 그렇게 연구해서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내거나 앞지르기 보다는, 예전부터 그랬듯이 그들이 먼저 앞서가서 내놓은 것들을 보고 따라가기도 바쁜 형세인 것이다.그 따라가는 것도 제대로 이해하고 따라가는 것이 별로 되지도 않고, 거의 그런 것들을 반복한다.그런고로 노벨과학상 분야에서 주목되는 헬센 학자들이 아직까지 없는 것과 그 기본적 궤를 같이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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