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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중 일부
지난 3월 인천시 월미도. 중국 기업 아오란 그룹의 직원 4천 명이 치킨과 맥주를 즐기고 있습니다.
한류 드라마에 등장해 인기를 끈 이른바 '치맥' 파티입니다.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가 예산 1억8천만 원을 투입해 마련한 환대 행사입니다.
두달 뒤, 이번엔 서울시가 대대적인 유커 대접에 나섰습니다. 한강공원에서 열린 두 차례의 삼계탕 파티에 유커 8천명 이 몰렸습니다.
서울시는 이 일회성 행사에만 2억5천만 원의 예산을 썼습니다.
서울시와 인천시 등이 앞서 수억 원의 예산을 들여 유치전에 나서자 다른 지자체들도 앞다퉈 경쟁에 뛰어들었습니다.
경기도와 대전시, 대구시 등은 관광객의 규모에 따라 수천만 원의 보조금을 지급하고, 무료 K-POP 공연을 열어주는 곳도 있습니다.
단체유치에 열을 올리다보니 최근에는 중국측 여행사나 기업이 먼저 공짜 일정이나 인센티브를 요구합니다.
적자내가면서 초저가로 불러들이고 -> 지자체가 국민세금으로 관광객한테 이벤트해주고 -> 관광자원부실 + 면세점뺑뺑이
-> 노잼관광으로 한국에 실망 -> 중국 돌아가서 한국욕할가능성 높음 + 다시는 안옴
숫자채워서 정신승리할려는거냐 에휴 ㅉㅉㅉㅉㅉㅉ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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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