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노오력
16.06.27
조회 수 868
추천 수 4
댓글 3








1번 그림: 원룸 앞 외제차

2번 그림: 외제차 구매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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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번 그림: 월세 외제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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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번 그림: 월세 외제차(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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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 그림: 외제차 vs 국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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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 그림: 20대 여자 외제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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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 그림: 외제차를 타야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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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번 그림: 20대 외제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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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번 그림: 브렌드별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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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번 그림: 20대 외제차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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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기사: 폭스바겐 배출가스 조작사태에도 한국에서는 잘팔림

폭스바겐 배출가스 조작사태에도 불구하고 수입 디젤차의 판매 비중은 68.6%로 인기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입자동차협회에 따르면 올해 1∼3월 총 3만8,415대의 디젤차가 판매됐다.

이는 작년 같은 기간의 4만1,060대보다 6.4% 감소한 수치다. 이 기간 수입차 전체 판매는 5만8,969대에서 5만5,999대로 약 5% 감소했다.

이를 감안하면 디젤차의 판매 비중 감소는 거의 없는 셈이다.

수입차 전체 판매에서 디젤차가 차지하는 비중은 작년 9월 67.8%에서 폭스바겐 사태가 본격 확산한 작년 10월 63.5%로 4.3%포인트가 하락했다. 그러나 다시 한 달만인 작년 11월 73.3%로 치솟았다. 12월에도 68.4%를 기록했다. 올해 들어서도 1월 68.4%, 2월 68.2%, 3월 69.0% 등 꾸준히 60%대 후반을 유지하고 있다.

눈길 끄는 것은 배출가스 조작 사태에 휘말린 폭스바겐그룹의 판매 실적이다. 폭스바겐그룹 산하의 아우디와 폭스바겐은 올 1분기 미국 시장에서 단 1한대의 디젤차도 팔지 못했다. 작년 1분기에는 1만6,251대의 디젤차를 팔았다. 이는 배출가스 사태가 불거진 작년 4분기 이후 미국시장에서 디젤차 판매 중단 조치를 받았기 때문이다.

반면 올 1분기 한국에서 아우디의 디젤차 판매 비중은 91.2%, 폭스바겐은 86.3%로 각각 작년 같은 기간의 93.2%, 91.5%와 큰 차이가 없다.

자동차 업계 관계자는 “한국은 배출가스 조작 사태에도 수입 디젤차 판매가 영향을 받지 않는 유일한 나라일 것”이라며 “선호에 따라 차량을 구매하는 것이 당연하지만 비도덕적 행위를 눈 감는 것은 소비자 권리를 외면하는 일”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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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자료는 구글에서 복사해온 것들로 진실이 아닐수 있습니다. 

 






  • 외제차 많이 사세요
    저는 최근 중국산 테블릿 구입함 각격대비 가성비 최곱니다
    삼성사원들은 급여에 비해 워낙 거품인지라 인건비만 더럽게 높죠
    가격대비 가성비 너무 딸리네요
    그리고 옥션엔 싸게팔면서 대형마트(다삼성친인척 계열)엔 더비싸게 파는 사기는 덤
  • 나는 집이 가난한데 외제차 살생각은없음.
    꼭차를 사야한다면 국산보단 외제차가 낫지
    내생명을 단단히 가드해주는디..
    시발 국산차타다가 플레이트에 몸짤리는 꼴봐야아나 ㅋㅋㅋ
  • 국뽕감소 빼에에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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