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인들은 자극을 주면 동기부여가 되어서 더 열씸히한다 생각하고, "왜하는데?", "접어라" 등등 막말을 합니다.
이게 자극이라고 합니다.
근데 현실은 저런식으로 자극을 줘봤자 오히려 자기혐오하게 될 상황을 만들고 포기하게 됩니다.
헬조선인들 이사항들을 정말로 모르는건지, 자극을 가장한 경쟁상대 해치우기를 하는것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위 사항을 요약 하자면
헬조선인이 생각하는것 : 자극을 준다(막말한다) → 동기부여가 된다.→ 더 열씸히 한다.
실제상황 : 자극을 준다(막말한다) → 자기혐오하게 된다. → 포기한다.
이게 사실입니다.
결론적으로....
동기부여라는건 자기스스로 하게 되어있습니다.
백날 자극을 줘봤자 더 안하게 될 뿐이고, 하게된다고 해도
그게 자의적으로 하는게 아닌 강제적으로 하게되는 노예밖에 안됩니다.
그리고 뭐 안한다고 부순다던지 갖다버린다던지 하면 과연 그 이후로 파괴및 훼손된 물건에 대해 손도 안댈까요?
아닙니다. 손도 안대는것이 아닌 숨기면서 다시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