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미양요때 강화도에서 헬센징군대랑 미군이랑 붙었는데
미군 전사자는 3명이고.. 조선군 사망자는 350명...
그런데 이 350명의 전사자중 100여명정도는
면제갑(요새로 치면 방탄조끼)에 불이붙어서 자진해서 바다로 뛰어내린
병사들..
전쟁후 헬센징 수뇌부들은 미국에게 우린 패배한게 아니니까 수교는
절대 안돼 빼애애액 하고 개김.
미국은 그래 알았다. 니들 먹어봤자 뭐 얼마나 남겠냐. 걍 니들끼리 살아라 하고
떠남
헬센징은 와~ 우리 이겼다 오랑캐를 무찔렀다 하고 좋다하며 척화비세움
4년후 똑같은 방식으로 운요호사건터지고 일본에게 강제 개항됨
이를보며 우리 민족이 얼마나 저능한 ㄸㄹㅇ 집단인지 여실히 느끼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