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신미양요때 강화도에서 헬센징군대랑 미군이랑 붙었는데

미군 전사자는 3명이고.. 조선군 사망자는 350명...

 

그런데 이 350명의 전사자중 100여명정도는 

면제갑(요새로 치면 방탄조끼)에 불이붙어서 자진해서 바다로 뛰어내린

병사들..

 

전쟁후 헬센징 수뇌부들은 미국에게 우린 패배한게 아니니까 수교는

절대 안돼 빼애애액 하고 개김. 

미국은 그래 알았다. 니들 먹어봤자 뭐 얼마나 남겠냐. 걍 니들끼리 살아라 하고

떠남

 

헬센징은 와~ 우리 이겼다 오랑캐를 무찔렀다 하고 좋다하며 척화비세움

 

4년후 똑같은 방식으로 운요호사건터지고 일본에게 강제 개항됨

 

 

이를보며 우리 민족이 얼마나 저능한 ㄸㄹㅇ 집단인지 여실히 느끼게됨.

 






  • 애초에 생각이라는게 있었다면 이나라 이꼴이나지는 않았을듯
  • 탈조선중
    16.06.26
    너도 마찬가지
  • 씹센비
    16.06.26
    이거 웃긴게 저 미군 전사자 3명이 왜 죽었냐면
    한명은 출정 전날 애인한테 차여서 자살했고
    다른 한명은 똥싸다가 죽은거고
    다른 한명은 모름...
    쨌든 전투중에 사망한게 아님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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