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들이 일본에 문화를 전해 주었다고 하는데,
어째서 가나에는 한국어 훈독으로 읽는 글자가 두개밖에 없는지?
심지어 하나는 확실하지도 않고,
하나는 고려시대때 전해 진 것으로 보인다.
그래서 어째서 이렇냐고 물어 봤다.
그런데 이런 질문을 하면 한국인들은 아무런 답변도 하지 않는다.
아니 한국인들이 하는 말이 사실이면 증거가 있을 것 아닌지?
그런데도 어째서 아무런 답변도 하지 않는 지 모르겠다.
이런 것을 보면 이상한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