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신이 존재한다고 가정하자
신이 한명이든 여려명이든
1. 신은존재
근데 신을 따르는 최초의 선지자가 존재 하겠지
그 인간은 경전을 만들것이고 아니면 신이 내려준다.
2. 경전은 인간이 만든다. or 신이 내려준다.
여기서 인간이 만든다....
이 부분이 문제임
3. 인간은 불완전한 존재로 실수를 할수 밖에 없다. 혹은 악한마음으로 왜곡이 가능하다.(이것도 결국 기독교 성경의 내용인데.....)
4. 신이내려준것도 결국 누군가가 날조나 왜곡 할수 있지.?
그러니까 결국 종교의 문제점은 인간이 죄다 만든거지
결국 성경, 불교 경전, 코란 도 인간이 수정하고 하는거니까 그 내용이 100%진실이 될수가 없지
수학적으로 접근하면
1번 손으로 옮겨 적을때마다. 0.1%의 오류가 발생한다고 가정하면
일단 기원후 500년 부터 어떤 종교의 경전을 손으로 옮긴다고 해보자
구텐베르크가 금속 활자 개발하기 전인?1440년 전까지 계속 발생 1440-500
100*(1-0.001)^940 (%)
그렇게 되면 대략 39.044 정도의 오류가 생성 반은 안되지만 엄청나게 자의든 타의든 왜곡되버림
게다가 몇몇 비양심적인 종교인들과 책 필사하는 인간들의 비양심이 합쳐지면 더크겠지
신을 마음으로 믿으라고?
근데 마음으로 믿으라는데 경전은 왜 필요해?
헬조선 개독들이 이 내용을 봤으면 한다.
신을 마음으로 믿는데 경전이 필요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