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헤루죠센
16.06.22
조회 수 231
추천 수 5
댓글 5








군대의 정의는

 

국민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하고, 나아가 국토를 방위하는데 힘을 쓰는 합법적인 무장조직이다

 

군대 정신교육때 들어본 말일거다

 

정말 독도가 한국땅이라면 군대를 파견해도 아무런 문제가 없는것 아닐까

 

오히려 분쟁지역으로 끌고 가서 재판을 받아 우리땅임을 주장하는게 더 유리하지 않을까

 

사람들이 말하길, 군대를 보내는것은 독도를 분쟁지역으로 만들려고 하는 짓이나 다름 없다는데

 

군대 정훈시간때 얼마나 졸았으면 이딴 소리를 내뱉는단 말인가






  • ddBest
    16.06.22
    근데 일본이 한국보고 icj가서 역사적으로 누구땅인지 가리자고 해도 한국이 받아들이질 않았으니 한국이 제발저려서 무서워가지고 재판못받는다는게 학실한듯
  • dd
    16.06.22
    일본이 법치적으로 해결하려고 마음넓게 봐주니까 이정도지 다른나라였으면 조센이 독도 불법점거하고있다고 icj에 소송넣었을듯..
  • dd
    16.06.22
    근데 일본이 한국보고 icj가서 역사적으로 누구땅인지 가리자고 해도 한국이 받아들이질 않았으니 한국이 제발저려서 무서워가지고 재판못받는다는게 학실한듯
  • 불법점거를 그만두어야 합니다.
  • 국제재판의 완패는 미개한인들이 국뽕마약중독에서 각성할 계기가 될 수 있기에 재판을 악착같이 피하는.

  • 동감합니다 만 정훈교육시간 때 졸았다는 글은 이해가 안갑니다 정훈교육? 대다수 군대 갔다온 분이라면 아실수도 있는데 제가 군대 있을때 정훈교육 시간 하면 매일 레파토리가 정신력 드립 그리고 항상 단골 메뉴 로 나오는 베트남 전쟁 이런류의 삼류 쓰레기 이야기 밖에 안나오니까 군대가 어떤 기능을 하는지 사람들이 모를수 밖에 없죠 특히 가장 기억나는건 제가 병장 말차 가기 한 이틀전에 수요일 마다 정신교육을 받은적 있는데 그때 당신 정신교육 내용이 아주 가관이었습니다 뭐 처음에 정신력이 어쩌고 저쩌고 하다가  uri 군이 뭉치면 싸워 이길수 있다는둥 군인쩡신으로서 썅관의

     

     명령에 복종하는등 개소리 찍찍 내뱉은다음 마지막에 ㅅㅂ 그놈의 월남전 드립 치면서 항상 uri군은 안보의식이 강해야 하며 간첩이나 종북주의가 많아지면 망한다는 반공을 외쳐대면서 개병신같은 소리를 하고 그리고 정훈장교 그새끼가 마지막에 끝에 질문 있는사람 이라고해서 제가 그때 당신 병장이고 말차 가기 이틀전이라 대가리가 좀 커진 상태여서 무슨깡으로 질문을 했는지 모르지만 어쨋든 질문을 했죠 그새끼한테 당시 월남 전때 간첩때문에 망한게 아니라 부패한 정부가 부패한 국가를 만들고 이런 부패가 사회 전체를 병들게 해서 망했다고 질문을 한적 있는데 당시 정훈장교 새끼 어벙벙 하더니 그 질문은 다음에 답한다고 하고 끝냈는데 문제는 이 질문 한번 했다고 시바 중대장실 가서 왜 그런 질문 했냐 등 10분동안 정신교육?을 받고 말차휴가에 1박2일 짜리 포상휴가 붙인거 그거 하나 짤렸지 하.. 시바  덕분에 말차 갔다오고 2박3일동안 부대에 고통스럽게 짱박혀 있었죠. ㅋㅋ^^

     

    이것만 봐도 병사들을 소모품으로 보는데 정훈교육? 지금도 제대로 하는지 모르겠고 난 이 개새끼들이 헌법에 명시 되었있는 것처럼 국민의 재산을 지켜질까 의문입니다 그리고 이 새끼들 보면 전술도 제대로 몰라요 전술?  대부분 6.25나 월남전 때의 전술 교리 나 교본 밖에 없는데 그때 내 부대에 있는 소대장이 매일 한다는 소리가 적이 고지전에 진을 치고 있으면 닥돌해야한다고 이때 필요한건 정신력이라고 말하길래  내가 산정상위에 진을 치고 있는 적을 구지 돌격하지 말고 그위에다가 최루와 독성가스와 발포가스를 뿌리고 계곡 주변을 포위하면서 산정산과 계곡을 차단하하는 동시에 진을 치면서 사격해서 효과적으로  돌격하지 않고도 적을 섬멸 할수 있다니까 당시 머가디가 빈 소대장이 어벙벙하더라 근데 문제는 대다수 지휘관들은 아직도 저런 구시대적 낡은 생각을 가진게 대부분 개활지에 돌격하는 병신같은 전술은 이미 베트남전 이후로 사라졌고 주도적인 전술적 개념으로서 돌격은 산악전이나 고지전에는 매무 부적함 돌격은 밀집 대형이 적당하지만 산악전과 고지전에는 일련의 개별적인 집단으로 이루어진 산개 대형으로 적을 포위하면서 섬멸하는게 핵심 근데 시대가 어느때인데 아직도 군인쩡신 과 돌격하면 이길수 있다는 멍청한 생각이 대부분인 헬지휘관한테 시바 내목숨을 맡길수 있나요? 한가지 충언 하자면 저런 머저리 같은 전술 개념을 깨지않으면 북괴와 전쟁났을때 둘이 개활지역에 전쟁 끝날때까지 닥돌만 하다가 뒤지는 그런 희안한 광경을 볼수도 있겠군요. 이래놓고 후손들에게 uri군은 잘싸웠습니다 하면서 전셍승리 하면서 단체로 딸딸이 하겠군요. 항상 그래왔든지 이나라에서 전쟁해서 저 미친 지휘관에게 목숨을 맡기는 것보다 탈조선 하는게 현명합니다 ^^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9210 0 2015.09.21
21856 무슬림 헬조선테러 실패 5 newfile 허리케인조 365 1 2016.06.13
21855 헬조선식 서울 캐릭터 '서울이' 5 new 서울이 290 9 2016.06.14
21854 구라형 사회생활 조언 5 newfile 개같은조선 396 5 2016.06.16
21853 4천500km '코리아 둘레길' 조성…산티아고길 3배!!!!! 5 new 너무뜨거워 171 5 2016.06.17
21852 여기는 전쟁터다. 전쟁터에서 살아남을려면 적과 아군을 분별할줄 알아야 하고 적을 꿰뚫어봐야 한다. (엎조... 5 new 아나코캐피탈리즘 241 0 2016.06.18
21851 박유천 논란에 조용히 묻힌 소름돋는 뉴스 3가지 5 new 씹센비 331 4 2016.06.18
21850 한국인 천성이 우울하기때문에 서로간의 신뢰가 생길수가 없다 5 new 살려주세요 286 7 2016.06.19
21849 사실은 저 사학새끼들이랑 육씨집안개새끼들의 농간이다. 5 newfile john 341 4 2016.06.21
독도 동영상 보니까 많은 생각이 들었다 5 new 헤루죠센 231 5 2016.06.22
21847 [30분 전] 밀양일까? 가덕도일까? 5 new 육노삼 183 2 2016.06.21
21846 허경영의 명언. jpg 5 newfile 이거레알 433 4 2016.06.23
21845 헬조선에서 강사가 살아가는 방법 5 new 헤루죠센 406 8 2016.06.23
21844 군대짬밥이 왜 개밥인 이유.jpg 5 newfile 새장수 374 6 2016.06.24
21843 그동안 즐거웠습니다 (ㅠㅠ ) 시리우스에게 온 쪽지 5 new 헬한민국 237 7 2016.06.25
21842 자유주의 좋아하는 못생긴 년은 언제 스웨덴 가냐 5 new Delingsvald 169 5 2016.06.26
21841 영국의 노엘 갤러거도 아는 국개론.jpg 5 newfile 메가데스 235 5 2016.06.27
21840 조선과 미국의 기술격차 5 newfile 헤루죠센 314 4 2016.06.27
21839 '공무원이 감히 국민을 뭘로 보고'…폭언에 공무원 우울감 심각 5 new 죽창한방 349 5 2016.06.28
21838 악귀씌었다고 애완견과 딸 함께 살해한 엄마 이야기 5 new 나도한마디 166 3 2016.08.21
21837 환경탓 하지 말라? 5 new 나도한마디 144 3 2016.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