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개인의 ‘노오력’만 강요한 결과는 혐오와 분노의 괴물

blazing
16.06.20
조회 수 385
추천 수 9
댓글 9








http://www.hankookilbo.com/m/v/8ae82df43eeb40e5ba360c72a694f05e

 

 

단순 증오심만으로는 세상을 변화시킬 수도, 복수를 할 수도 없습니다.

 

장비와 전술을 철저히 준비하여 결정적 순간에 공격을 가해야 합니다.

 

 

조만간, 2018년 10월, 혁명의 그날이 옵니다. 그때까지 무장하고 신체를 건강히 하여 준비합시다.

 

우리는 반드시 승리합니다.






  • 山本五十六
    16.06.20
    1

    헬조센에선 이미 노오오오력이라는건 개소리에 불과하죠. ㅋㅋ 젊은이들을 자신들의 소모품 쯤으로 여기는 기성세대들이 다 죽지 않는 한 헬조센의 미래는 없음


    헬조센 드세요!!!!

  • hellrider
    16.06.20
    0
    혁명도 제대로 못하는 종족이 뭔 혁명? ㅋㅋㅋ 지나가는 개가 침을 뱉소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육노삼
    16.06.20
    1
    저의 생각은 아직 blazing님과 hellrider님의 중간 어디쯤 있는 것 같소........
  • 심영의짜씩
    16.06.20
    1
    근데 왜 하필 2018년 10월임?
  • blazing
    16.06.20
    1
    부동산 버블붕괴 시점이 대략 18년 초 즈음, 외환위기 주작질 펼칠때쯤이 대략 8월쯤으로 예상하기 때문입니다.
  • 심영의짜씩
    16.06.20
    1
    근데 왜 하필 2018년 10월임?
  • 육노삼
    16.06.20
    1

    저는 blazing님의 태도는 긍정적으로 생각합니다. 인간으로 태어난 이상 이렇게 가축처럼 살기 위해 사는 것은 절대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이죠. 그렇지만 단기적인 미래에 대한 예상은 좀 다릅니다. '경제붕괴' 정도로는 헬센징들이 바뀔 리가 없습니다. 이 사회의 구조가 견고하다는 뜻이 아닙니다. 헬센징들의 노예근성 자체가 그렇게 약하지 않다는 것이지요. 헬센징들은 지 딸래미가 끌려가서 강간당하고 못판 위에 뒹굴어도 그냥 밥쳐먹고 살 놈들입니다. 하물며 자신과 가족들이 전 인생을 걸고 그것도 모자라 미래까지 저당 잡혀서 마련한 단 하나의 유일한 재산인 '집'이란 게 똥값으로 팔리지도 않게 되어도, 그냥저냥 살아갈 인생들입니다. 그리고 폭동을 일으키느니 자살을 할 등신들이죠. 그래서 과거에 선각자들은 모두 개죽음을 당했습니다. 우리가 굳이 나서서 개죽음을 당할 필요는 없지요. 그냥 한 마리 들개처럼 스스로를 지킬 무력과 식량으로 홀로 즐기며 살다가 바람처럼 가면 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 탈조선중
    16.06.20
    0
    난 튀어야지이
  • Standproud
    16.06.24
    0
    기사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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