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병신인줄 알면 더이상 병신은 아니거여 ㅋㅋ
그렇다고 그 이상이 되는것도 아니지만 최소한 병신은 아니란 얘기란 소리다 ㅋ
엣날에 순자라는 현자가 이런 말을 했다고 하더라
국자가 국의 맛을 알수가 없지
항상 국과 가장 가깝게 있음에도 불구하고 ㅋㅋ
마찬가지여
병신은 바로 옆에 현자가 있어도
현자가 도를 얘기해도
절대 알지를 못해 ㅋㅋ 그냥 국자인거여 ㅋㅋ
그렇다고 국자가 아무 쓸모가 없는건 아니지 ㅋㅋ
그냥 국자는 국만 열심히 퍼서 국의 맛을 아는 사람에게 먹여주는걸로 자기 할건 다 하는거지
한국인들은 대부분은 다 국자여 ㅋㅋ
국자가 자기가 국자인걸 알수도 없고 알리도 없으니까 ㅋㅋ 그러니까 국자인거지 ㅋㅋ
그런데 국자 주제에 국맛을 안다고 허세를 부린단 말야 ㅋ
국의 맛을 볼거라고 한다는 말이지 ㅋㅋ
그런데 뭘로 맛을봐? ㅋㅋㅋ
절대 맛을 볼수가 없는거야
그러니까 더럽게 힘든거지 ㅋㅋㅋ
한국인들은 국자로 태어나서 국자로 마감할 운명인거야
국자가 국의 맛을 볼려고 하니까 별의별 생지옥 사단이 나는거고 ㅋㅋㅋ
공자도 비슷한 말을 했지 ㅋ
국자는 그냥 냅둬라
도를 가르칠려고도 하지 말라
그냥 국자로 살다 뒤지게 냅둬라 이말이지
그게 순리고 천리라고 말이지 ㅋㅋ
한국인의 운명이지 ㅋㅋ 지옥판에서 달달달 볶아지다가 죽을 운명이 바로 순리고 천리라는 얘기 ㅋㅋ
뭐 다는 아니지만 대부분은 그렇다는 얘기여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