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근미래에 특이점이 와서 인류의 삶이 바뀐다면 ,그리고 평균적으로 개개인의 삶의 질이 높아지고
식량문제는 더이상 신경쓸 문제가 아닌 날이 온다면 과연 그들이 우리들의 본질을 이해하고 더 발전할 욕구가생기며, 아파왔던 지난날들을 기억하고 다신 그런 상황이 되지않게 모든 수단을 동원해 인류의 궁극적인 발전을위해 노력할까요? 아니면 그냥 아무생각없이 먹고자고할까요? 아니 한국에선어떨까요?
만약 근미래에 특이점이 와서 인류의 삶이 바뀐다면 ,그리고 평균적으로 개개인의 삶의 질이 높아지고
식량문제는 더이상 신경쓸 문제가 아닌 날이 온다면 과연 그들이 우리들의 본질을 이해하고 더 발전할 욕구가생기며, 아파왔던 지난날들을 기억하고 다신 그런 상황이 되지않게 모든 수단을 동원해 인류의 궁극적인 발전을위해 노력할까요? 아니면 그냥 아무생각없이 먹고자고할까요? 아니 한국에선어떨까요?
헬조선 간부들은 그런 상황은 기를 쓰고 막으려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