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103&sid2=237&oid=001&aid=0008478723

 

(서울=연합뉴스) 이도연 기자 = 동·서·남해안과 비무장지대(DMZ) 접경지역 등 약 4천500㎞가 걷기 여행길인 '코리아 둘레길'로 조성된다.

정부는 17일 '문화관광산업 경쟁력 강화 회의'를 열고 전통시장·지역 관광명소와 연계한 코리아 둘레길을 세계인이 찾는 걷기 여행길로 만든다는 목표를 밝혔다. 

원본보기

코리아 둘레길은 동해안의 해파랑길, DMZ 지역의 평화누리길, 해안누리길 등을 연결한 전국 규모의 걷기 여행길로, 스페인 북부 산티아고 순례길(1천500km)의 3배에 달한다.

코리아 둘레길 조성은 각 지역주민과 역사·지리 전문가가 참여하는 국민참여형 프로젝트로, 정부는 민간 중심으로 추진위를 꾸릴 방침이다.

정부는 이를 통해 연간 550만명 방문, 총 7천200억원의 경제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센징이들이 또 개짓거리 준비중!!

 

미세먼지 쳐마시면서 ㅈ빠지게 한번 걸어보랑께 ㅎㅎㅎ

4500km완주하면 폐암은 덤이요 ㅎㅎㅎ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정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9200 0 2015.09.21
7204 꿀벌 뒤지는게 토양 살충제 탓이라는데.(2) 1 newfile John 34 1 2022.03.12
7203 여긴 늘 대립이 격화되는 듯해서 안타깝더군요 19 new 조선의국부 57 0 2022.03.12
7202 일송쟁신 = 조선의국부=40대진보대학생병신존이 알아야 할 진실 5 newfile 노인 24 0 2022.03.12
7201 어험 지나가는 나그네이올시다 어험 노무 new 조선의국부 17 0 2022.03.12
7200 노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엇음을 (작사 작곡 노래 노무현) 4 new 조선의국부 27 1 2022.03.12
7199 이대남의 탄생 newfile John 52 1 2022.03.12
7198 황교익이 보는 윤석열 2 new 노인 44 1 2022.03.12
7197 노동법 위반하는 헬조센 회사들 new 노인 21 0 2022.03.12
7196 우크라이나는 풍전등화이고. 1 new John 56 2 2022.03.12
7195 북한의 근본=동녕부 newfile John 40 1 2022.03.12
7194 조선왕조의 개구라. new John 46 0 2022.03.13
7193 좃반도에서 평양 다음으로 전쟁이 많이 일어난 곳은 어디일까요? 3 newfile John 68 1 2022.03.13
7192 (펌) 남을 의식하는 한국인들의 문제점 new 노인 27 0 2022.03.13
7191 (펌) 한국서 소모품처럼 버려지지는 싫다. new 노인 28 0 2022.03.13
7190 민주당 페미당됐네 ㅋㅋㅋㅋㅋㅋ 40대 스윗대머리새끼들 돌았구만ㅋㅋㅋㅋㅋㅋ 2 newfile 40대진보대학생병신존 49 1 2022.03.14
7189 이대남, 이대녀 여론의 실체 3 new 노인 35 0 2022.03.14
7188 이번 대선은 언론의 부화뇌동으로 만들어진 엉터리일 뿐. new John 52 1 2022.03.14
7187 헬조센의 특성화고 new 노인 14 0 2022.03.14
7186 중산층이 얇아지는게 아니라 중간을 밟으려는 상류가 있는 것. 1 newfile John 64 1 2022.03.14
7185 여기도 깨찢이 깨문이 똥의당 텃밭인거 까먹고 있었네 11 new Uriginal 45 3 2022.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