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것과 우울한것이 뭔상관인가? 사회생활인지 좀비생활인지
본질을 파악해서, (겉으로는 어떻게 살든지간에) 절대 본질을 잃지않는 현명한 사람들과
본질에 대한 개념이 없어서 그냥 저게 자기자신의 모습이 되어버리는.. 헬센진들
점점 거리가 멀어질것 같네요. 어쩔 수 없는 일인지.
맞는말이긴함. 하지만 극단적인 상황이 아님. 얘내들은 이걸 겉으로 드러냄. 많은 사람들이 소셜네트워크 를 통해 정보를 수집, 그것들을 자신의 모습으로 변화,적용시킴. 현명한 사람들은 그것들을 판단함. 거리를 멀리함. 매우 큰 부작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