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좆선과이상의괴리
16.06.15
조회 수 311
추천 수 5
댓글 3








아래의 링크 참조

http://pann.nate.com/talk/331984846 (노약자 및 임신부 클릭자제, 극혐 주의)

 

아무리 법치체계가 엉망인줄은 알았지만서도 이정도 일줄은 몰랐네.

무슨 삼류 영화에서나 나올법한 일이 이 헬조선에서는 버젓이 벌어지는 군요.

이 사건도 공론화가 되어서 그렇지 만일 피해자분이 그냥 넘어 간거면 정말 아후 상상만 해도 끔찍하네요.

원래 전에 한동안 이사이트에서 활동하다가 그만 둿는데 이놈의 나라가  이 사이트를 안하도록 가만두지를 않네요.

옛날에 영화 작전에서 김무열이 이런 말을 하죠"한국인은 닥쳐야 일을 한다고" 이것도 그런거 같습니다.

꼭 노이즈가 생겨야 움직입니다. 

 

휴~ 화가 나서 두서 없이 글을 적은것 죄송합니다.






  • blazing
    16.06.15
    자신을 수호할 병기조차 없이 세상을 사는데 익숙해진 헬센징들에겐 당연히 일어날 수 밖에 없는 사건입니다. 가방에 도끼한자루라도, 허리춤에 전술나이프라도 한자루 있고 전술적 행동이 몸에 박혀있다면 저럴 일 없지요.
  • blazing
    16.06.15
    병기의 은닉소지는 이럴때 필요한거지요. 궂이 보일 필요 없어요, 은닉해서 소지하고 있으면서 필요할때 사용만 하면 되는거죠. 다만 많은 연습과 준비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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