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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정천이라고 함은 부산 안 사는 것들을 위해서 설명하자면, 부산항으로 흘러드는 선박폐유로 오염된 강뻘에 폐기름이 스며든 씨발 똥색도 아니고 검은색 하천이 되겄다. 그 더러운 물에 니 몸 담그라고 하면 담그는 미친 새끼는 전국에 아무도 없을꺼다.
그런데, 그 더러운 물에서 웅어라는 놈이 나는데, 웅어 이 개새끼는 어지간한 오염에도 견디는 종자인지, 더러운 물에 사는 물고기의 대명사가 되겄다.
주로 강하류에 사는 이 물고기는 선박폐유가 마구잡이로 버려진 하천하구의 바다와의 경계근처에도 잘 살아서 아주 명이 질긴 물고기가 되겄다.
애초에 민물고기치고, 염도 5프로에서 바닷물수준의 염도까지 견디는 종자라는게 뭐 대충 감이 잡힐꺼다.
그런데, 김포의 한강하구와 괴정천 이런 개똥물에서 어획활동한다는 개새끼같은 노인네들이 있는데, 그 개새끼들이 부산시장이 괴정천 정화좀 해보겠다고 그 뻘 좀 포크레인으로 갈아엎으니까 씨발 그 똥물에 사는 고기 안 잡힌다고, 지역어획계 개패드립치면서 어획 안 되었다고 불쌍한 어민코스프레질이고, 그 한강하구에 중국배 좀 들어왔다고, 그 똥물고기 좀 빼았긴다고 우리나라의 밥줄인 수출전선에 영향가도 상관없다는 니이웃의 애미가 강간당해도 상관없다는 not my business 마인드의 개쓰레기같은 늙은 것들이 해군보고 중국어선에 총질하라고 부추기는 거다.
그 더러운 고기 나는 씨발 절대로 안 먹는다. 부산놈 중에 웅어 좋아한다는 놈은 아무도 없을꺼다. 그나마 조금 근해에 나가서 잡히는 등푸른생선이 아니면 부산산 생선먹고 잡다는 병신은 아무도 없다.
인천 소래의 그 개씨발 늙은 것들도 씨발 제 자식 쳐 먹으라면 안 먹일, 그 더러운 바다인 한강하구따위에 나가서 조업한 것을 인천과 서울의 호구소비자들에게 파는 것이다. 뭐 물론 그 호구소비자들이 바로 그 강을 오염시킨 원흉새끼들이므로, 그 거 쳐 먹는 것은 결국 죄다 지 입으로 들어간다는 만고불변의 철칙이자 쌤통이지만. ㅋㅋㅋㅋㅋㅋ
그 웅어 존나게 많이 쳐 드세요. 꽃게도 많이많이 쳐 드세요. 그리고, 서해안 오염시키는 중국신사들 네 많이 드시고, 더러운 병걸려서 니 목구녕에 더러운 종기가 생겨서 씨발 니가 숨을 쉴 때마다 air flow가 그 종기에 걸려서 나만 내 몸으로 들을 수 있는 요상한 소음을 내며 그 공기가 내 폐로 들어가면서, 그런데, 폐도 존나게 아파. 그래서, 오로지 잠들어 있을 때에만 그 고통을 잊을 수 있는데, 그런 더러운 질병에 걸려서도 씨발 그 더러운 중금속 공장에서 어린 것들 생산독려한다고, 사장하수인짓거리 하시려고 진통제 쳐 맞으면서 폐기종에 걸려서 폐암말기인, 그런데 폐암말기는 씨발 일찍 안 뒤져요. 그리고, 암이 퍼지는 속도가 느려서 암에 걸려도 정상적인 경제활동도 어느정도 가능해요.
그런 늙은 개새끼가 곧 쳐 죽어가면서도 씨발 그들의 우상인 그들의 나라의 경제를 떠받들면서 가로되, 저 어린 것들은 참으로 일하는 꼬라지가 맘에 안 든다. 이러면서, 그의 인생을 자위하려는데, 실은 저~흐악, 어~끄억, 린~끄, 것~헉악, 들~쉬익 이러는데, 그 모두 공기가 좁아진 폐기도로 쳐 들어가면서 내는 소리이고, 실은 그렇게 골골대면서도 그가 전혀 뉘우치지 아니하니, 그가 곧 또한 찬양한 현대의술이 그 개새끼가 일찍 뒤져주는 것도 막아주셔서 그 개같은 고통의 끝에서도 씨발 그 개새끼가 곧 내가 내 인생을 통해 이룬 내 업적이 큰 것이요, 저 젊은 시원찮은 것들은 모두 인간안되는 종자다, 그리고, 나는 이 세상에 잘못한 것은 단 하나도 없다. 환경오염 이 지랄하는 거지새끼들은 발전이 뭔 줄도 모르는 것들이다. 라고 또한 쉐액~, 끄억~대며 가로되 그 개새끼의 폐는 절대로 나아짐이 없고, 이 놈은 단지 부자가 낙타가 바늘구멍 못 통과하듯이 그 문에 들지 못하는 것은 기본이요, 뒈짐도 자유롭지 아니하니라.
지옥문에라도 하이패스로 못들어가서 더 지독한 생지옥을 겪음이라.
그런 개새끼같은 것들에게 그 더러운 고기를 파는 참으로 양심적인 어민이도다. 그러므로, 그도 또한 그와 같은 더러운 병에 걸릴 지어다. 곧 그의 말로도 그와 같음이니 참으로 세상은 평등하도다.
그런 더러운 새끼들이 부산사하구어민계에 김포어민계에 인천시, 강화군어민계에 캐쉬플로우인 조업이 안된다고 나라에 징징대니 저 것들이 나라를 원망하기를 우리의 유해한 물고기 잡는 어업도 이 나라의 갱제를 위해서 곧 지속되어야 되지 않겠소 이렇하니 그 개새끼들 최불암이가 우리 밥상 이 지랄하면서 또한 쳐 먹은 웅어 그거 함께 잡은 개새끼들의 형, 동생, 사촌 이웃새끼들중 이미 곧 그렇게 뒈진 새끼들이 있음에도 이 것들이 곧 그 것이 나에게도 올 것임을 증거하지 않으려고 하니, 그 개새끼들에게 그 것은 참으로 적시에 그 거 사 줄 놈도 없어지고, 곧 이 나라에 갱제가 본디 그러할 환란에 처하여 돈 10원 한장 보기 힘들어질때에 그 것들에게는 그 병이 찾아갈지어니, 그 개새끼들은 진통제 한 방 못맞고 그 병을 견딜 지어다.
그리하여, 곧 그 것들의 말년에는 20년전에 같은 조업하다가 암걸려서 뒈진 그 놈의 형새끼가 부러울 것이다. 왜냐면, 그 새끼는 그래도 진통제는 몇 번 써보고 뒈졌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 곧 모두 될 것이니 나는 이 모든 것이 곧 이루어질 것을 안다. 그 것을 scientific predition이라고 그런다. 혹은 그 것은 logic이라고 그러고, logic=logos이고, logos란 곧 그 분의 뜻대로 됨이니 곧 이치라고도 하며, 곧 이루어질 것이라고도 하며, 그 분이란 그냥저냥 제꼴린대로인 인피델새끼들의 기복신앙의 인격신이 아니라 곧 법칙 그 자체인 실은 이치가 인격화된 것이 바로 서양의 그 신이니, 그 것은 결코 어긋남이 없고, 결코 뜻과 같지 아니됨이 없는 절대원리 그 자체라서 그 것은 하나이니라.
씨발 신이 걍 인격신이라서 지 꼴리는대로 하는 건 줄 아는 불역인피델이 그 것을 알겠느냐? 그러니, 발암물질을 끼고 살아도 암이 나에게만 오지 않을 줄 아는 무식함이렸다.
모두 원리대로 다 되는 것인데, 뭐가 부족하며 뭐가 더욱 충만하겠냐? 병신들에게는 병신들의 운명이 기다리고 있을 뿐이다. 씨발 할렐루~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