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헬조선군대답이없다해
16.06.13
조회 수 357
추천 수 4
댓글 1








  • "혁구개신(革舊改新, 옛 것을 고쳐 새 것으로 만든다)[1]"

 

  • "두뇌가 공허하여도 아는 체 하는 것이 조선인들의 병이다.[2]"

 

  • "자신감도 능력도 없는 자가 사람들을 비판, 악평 잘하는 것이 조선인의 버릇이다.[2]"

 

  • "조선인의 악벽은 편협성, 배타성, 다른 사람 험담, 나태, 의존 생활, 놀고 먹기이다.[3]"

 

  • "편협성, 배타성, 다른 사람 험담, 나태, 의존 생활, 놀고 먹기가 조선인들의 악벽이다.[3] 형제숙질에게 의존하는 생활을 당연지사로 알고, 무위도식이 조선인들의 결점이다. 사돈의 8촌에게까지 기식(기생하여 사는 것)을 수치로 모른다는 풍자적인 속담도 있다.[4]"

 

  • "한국인은 하루에 한 번 이상 다른 사람 욕설, 험담을 하지 않으면 입에 가시가 돋는다"

 

  • "김옥균일본 동경에서 망명생활을 하다가 홍종우의 유인으로 상해에 나가게 되어 홍종우에게 암살당했다. 인면수심의 홍종우를 논할 필요도 없지만은 김옥균의 시체가 경성으로 도착했을 때 종로시상에서 목이 잘리고 사지를 분열하였다. 이런 짓은 야만인들에게도 없을 것이다.[2]"

 

 

  • "다른 사람들이 하는 만큼만 노력하고 큰 결과물을 바라는 것은 망상이다. 그러나 다른 사람들 만큼의 노력하지 않았으면서도 불평불만을 품는 자들이 많다."

 

  • "대구부의 성이 오래되어 토석(土石)이 곳곳에 붕괴되어, 다니는데 방해만 되고 심히 위험하온데, 곧 성첩을 철거할진대 성벽을 허물어 도로를 내어 자연스레 대구의 주요 시설물로 만들고자 하오니 대구부청이 이를 주관케 해 주시고 이 사업을 실행케 하고자 조정에 보고하오니 소상히 판단하셔서 처분을 내려주시기를 기다립니다
    -1906년 10월 경상북도관찰사서리 겸 대구군수 박중양[5]"

 

  • "한말의 암흑시대가 일제시대 들어 현대 조선으로 개신되었고, 정치의 목표가 인생의 복리를 더하는 것에 있었고, 관공리의 업무도 위민정치를 집행하는 것 외의 것이 아니었다. 일정시대에 조선인의 고혈을 빨았다고 이야기하는 것은 정치의 연혁을 모르고 일본인을 적대시하는 편견이다.[6]"

 

 

  • "국가가 국민의 권리를 보장하지 않는다면 그러한 국가에는 충성할 이유가 없다"

 

  • "이완용을 매국노라고 독언하지만 사람을 비판하는 것은 쉬우나, 국가의 위급이 존망한 떄의 당면한 책임자를 선처하는 것은 지난한 일이다. 폭풍노도와 같은 대세를 항거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국난을 당하여 자살하는 자가 있을지라도 사상계의 자극은 될 지언정, 부국제민(扶國濟民)의 방도는 아니다. 하물며 관직을 사퇴하고 도피하는 것은 무책임한 자의 행동이다.[2]"

 

  • "이완용은 시대가 낳은 피해자요 희생자였다."

 

  • "조선인들은 머리가 텅 비었어도 잘난척을 해야만 직성이 풀리는 못된 습성을 갖고 있다."

 

  • "조선인들은 나는 깨끗하지도 못하면서 다른 사람들에게만 깨끗함, 착함과 선량함을 요구한다"

 

  • "조선총독부에서 정치의 개선과 인재 등용을 세인이 모두 아는 바이다. 정령에 이론에 편중하고 민중 생활에 불합리한 점은 없었으되, 대체 정치의 목표가 민생의 복리를 계획하는데 있고, 관공리 등은 일일이 시무가 위민정치를 집행하는 이외에 한 것이 전혀 없다.[3]"

 

  • "자제단은 경거망동으로 인하여 국민의 품위를 손상케 하는 일이 없도록 상호 자제케하는 것이 목적이었다.[6]"

 

  • "일제에 대한 맹목적인 비판은 일본인들에 대한 편견이 작용하는 결과다"

 

  • "암흑시대 조선이 현대 조선으로 개신된 것은 세인이 모두 아는 바다. 조선인의 고혈을 흡취하였다고 일정시대를 비난하는 사람이 있지만 이는 정치의 연혁을 모르고 일본인만을 적대시한 데서 헛소리한 편견이다.[3]"

 

  • "(어떤 것을 평가할 때) 염두의 증오지심이 있어서는 공정한 평론이 아니되는 것이다.[3]"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9197 0 2015.09.21
12444 서러운 한국군이란 말은 틀린 말입니다. 1 new aircraftcarrier 202 4 2016.06.06
12443 비정상회담 외국인이 본 한국인vs일본인 1 newfile 허경영 429 3 2016.06.08
12442 나라가 나뉘어진건 문화때문이다. 근데 국뽕들 애국은 이념만 있다. 1 new 살려주세요 151 3 2016.06.10
12441 한국 상황을 딱 비유할 수 있는걸 찾았음 1 new outshine 240 2 2016.07.02
12440 헬조선은 실제상황 = 외국은 영화찍는중 1 newfile 손해최소화탈조선 353 5 2016.06.12
12439 중소기업의 갑질이 여전히 줄지앟고 행해지는 헬조선. 1 new 기무라준이치로 230 4 2016.06.12
다시보는 박중양 센세의 어록 1 new 헬조선군대답이없다해 357 4 2016.06.13
12437 헬조선의 시민의식 수준... 1 new 평등 370 5 2016.06.13
12436 헬조센 직장동료 1 new 탈조선해서모히또한잔? 281 4 2016.06.13
12435 헬조선 현인분들께 이건 꼭 읽어야 된다는 도서에 관하여 질문합니다 1 new 열심히발버둥 194 3 2016.06.14
12434 헬조선식 플리쳐상 사진 - 독거노인 1 newfile 허경영 251 4 2016.06.15
12433 헬센징 자아분열 시리즈 3편 1 new 플라즈마스타 220 6 2016.06.16
12432 2016 한국 방문의 해. news 1 newfile 이거레알 176 7 2016.06.17
12431 영화 "샷건을 든 노숙자(Hobo With a Shotgun)"이란 영화를 아시는분 계신가요? 1 newfile 오메가제로 248 4 2016.06.17
12430 일본에서 일하니 좋은점 하나 1 new 플플레기 249 5 2016.06.18
12429 극과 극은 통한다,헬조선식 자본주의와 공산주의의 유사점. 1 new 진정한애국이란 218 3 2016.06.19
12428 헬조선인들은 사기로 먹고 산다.! 1 new 기무라준이치로 209 0 2016.06.21
12427 헬조선식 대안- 스마트워치 지급 1 newfile 잭잭 167 3 2016.06.22
12426 헬조선 / 아흔노병의 눈물 - 국가란 무엇인가 1 new 헬조센멘토 129 1 2016.06.23
12425 반도의 흔한 기성세대의 이중성 1 new 아나코캐피탈리즘 191 1 2016.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