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고신해철님의 절망에 관하여와 백수가가 요새 괜시리 귀에 꽂히네요.

자신의 오늘의 삶과 내일의 삶에 대하여 고민이 많지만 약간이라도 자기합리화를 하기위한 심리적 기술을 활용한 동기부여로 활기찬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 개인적으로 자기 긍정을 위한 사적인 망상은 누구에게나 매우 필요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음악을 매게로 한 자기 정체성을 의식화하고 환기시켜주는 행위는 생활의 유용한 양념이라고 생각됩니다.
    다만 뭐든 과도한 매몰이나 적당함 이상으로 나갈 때 폐해가 나오는 것이라... 스스로 현실의 쓴맛도 함께 찍어 먹는 가학적 자기절제, 고통의 고달픔도 동봉하는 게 필요하겠죠. 흠...
  • 살다보니 반복적인 감정들...

    보상심리가 쌓이고 시기,징소,연령외 등등에 맞게 자기합리화가
    되어야하지만 그 순간순간의 상황에 대한 동기부여의 방법은
    적절한 지본의 투입이나 그에 상응하는 심리적 안정에 대한 기술인데...
    지금은 동기부여가 안되네요....개인,가정,공익  및 사익단체에서
    국가의 이미지를 떠나 국가간 결속관계에까지 영향이 미칠텐데....
    보상심리에 대한 자기합리화가 포화상태에 이르고 동기부여가 안된상태로 방치되면 개인과 집단에게는 범죄로 귀결되고
    국가에는 내전 또는 전쟁이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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