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신해철님의 절망에 관하여와 백수가가 요새 괜시리 귀에 꽂히네요. 자신의 오늘의 삶과 내일의 삶에 대하여 고민이 많지만 약간이라도 자기합리화를 하기위한 심리적 기술을 활용한 동기부여로 활기찬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헬조선 2 죽창 0
개인적으로 자기 긍정을 위한 사적인 망상은 누구에게나 매우 필요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