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방송하고 그러는거는 돈은 주니까 이해는 하것는데

한국 좋아하는 외국인들보면 뇌에 똥이찬건지 아니면 모르고좋아하는건지

한국이라는 쓰레기나라 실세 아는 외국인은 다알지않냐? 한국인이 얼마나쓰레기같은 인종인지?

 

"코난 오브라이언"이나 외국 유명유튜버 한국좋아하는애들 꽤 있고, 한국인이랑 결혼하는애나, 한국국적 얻을려고 하는애나 ,

외국국적있는데 한국군대가서 애국심 얻는다고 갓다가 몸병신된 외국교포도 있고, 

대가리에 총맞았나 의심듬...

굳이 외국국적이 있는데 한국오는 애들은 대가리가 생선수준인거같고,

아니 왜 외국인은 조센을 좋아하지?

어떻게 조센이라는 나라를 좋아할수있는지...

 






  • 헬한민국Best
    16.06.12

    돈만 주면 "헤헤헤"하며 달라드는 야생동물들이 선진국에도 있지요.

    그런 먹이(돈)만주면 "헤헤헤"하는 멍청한 야생동물이 기어 들어왔다고 보면 됩니다.

  • 클로에Best
    16.06.12
    그러고보니... 한때 삼성 선전모델이던 서양여자가, 실제로는 자기 트위터에 자기가 아이폰 애용자라고 올려 헬조선인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었던적도 있네요.
  • 클로에
    16.06.12
    TV에서 출현료 주고, 출현기회도 주니 좋게좋게 말해주는 거 같네요.

    보통 외국인, 특히 선진국 백인이면 헬조선에서 우대받잖아요. 하는 행동이 조금 다르더라도 외국인이라서 그런가보다하고 터치도 안하구요.

  • 헬한민국
    16.06.12

    돈만 주면 "헤헤헤"하며 달라드는 야생동물들이 선진국에도 있지요.

    그런 먹이(돈)만주면 "헤헤헤"하는 멍청한 야생동물이 기어 들어왔다고 보면 됩니다.

  • 클로에
    16.06.12
    그러고보니... 한때 삼성 선전모델이던 서양여자가, 실제로는 자기 트위터에 자기가 아이폰 애용자라고 올려 헬조선인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었던적도 있네요.
  • 헬한민국
    16.06.12

    외국인 입장에서 무언가 도와주려는 마음이 있다해도

    도와주면 보따리까지 내놔라 근성,

    도움을 받기만하고 도움을 주지않으려는 근성,

    도움받는것을 당연하다 생각하는 근성등을 볼때

    도움보다는 이용하는것이 맞다고 판단될때가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거 있잔아요.

    아무도 돌봐주지않는 개에게 항상 먹이를 줬는데

    몇일 먹이 못줬다고 으르릉 달라들면 물끓이고 싶은 마음.

    개들에게선 그런 모습을 거의 못봤는데, 인간형상을 하고있는 야생동물에게서 그런 모습이 보이더라구요. ^^;;

  • 토파즈
    16.06.12
    대부분 맞장구치는게 아닐까 싶어요..

    한국을 진심으로 좋아하는 외국인들도 소수나마 있겠지만 그 나라에서 특이한 성격 아니면 한국에 대해 잘 모르고 호감을 가지는게 아닐까 싶어요.
  • 아몬
    16.06.12
    대부분 대본이겠죠. 진심으로 좋아할리가 속으로는 미개하다고 욕하겠지만
  • hellrider
    16.06.12
    자기 나라에선 병신취급 받다가 한국 오니까 단지 백인이라고 외국인이라고 여자들 남자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ㅋㅋ
    거기다가 방송출연하면 인기도 얻고 돈도 얻고 ㅋㅋ
    이런 병신나라가 다 있냐? ㅋㅋ 이런 넘들임 ㅋㅋㅋ

    내가 아는 독일사람인데 이미 30살에 백만장자이고 독일에서 사회적으로 성공한 사람중 하나인데, 이 사람이 비즈니스 때문에 한국에 왔는데 다시는 한국에 오고 싶지 않다고 하더라 ㅋㅋ

    뭐 나라가 이런 개판이냐고 ㅋㅋㅋㅋ

    선진국에 멀쩡한 사람들은 절대 한국에 오려고 하질 않음 ㅋㅋ 무슨 병신 나라에 굳이 들어올 이유도 없고 ㅋㅋ
    차라리 자연좋고 물 좋은 동남아를 간다고 하더라 ㅋㅋㅋㅋㅋ

  • 텐구
    16.06.12
    그 독일사람이 한국에 대해 뭐라함?
    구체적으로 어떻다는데?
    구체적으로 어떤걸 보고 개판이라고 판단내렷는지 궁금.
    예전에 독일언론이 90년대에 한국보고 영혼이 없는 사회라고 보도햇다는 야그도 들엇는데 
    확실한건 아니고 주갤에 어느사람이 이런글쓴거 본적잇음.
  • hellrider
    16.06.12
    그냥 관심 자체가 없다고 함 ㅋㅋㅋㅋㅋ  비즈니스때문에 온거지 다른 이유는 없다고 함 ㅋㅋ 그 흔한 경복궁이니 뭐니 구경도 안함 ㅋㅋ 
    그냥 비즈니스관련된 미팅만 하고 호텔에 들어가서 쉬고 그렇게 있다가 비즈니스 끝나니까 원래 비행기시간보다 빠른표 구해가지고 도망치듯 독일로 돌아감 ㅋ
    나중에 내가 독일가서 물어보니까 다신 한국에 가고 싶지 않다고 ㅋㅋ 필요하면 늬가 독일 오라고 해서 나도 가기 싫다고 ㅋㅋ 오케이 했음 ㅋㅋㅋㅋ
  • 둠가이
    16.06.12

    헬센징들이 방송에 외국인 불러다가 딸이나 치고 싶다는데
    출연료 받고 대딸이나 쳐주는거지. 포르노 스타같은거야.

    자기들도 선진국 시각으로 보면 웃기는 짓이라는걸 알지만

    방송나와 이빨좀 까는걸로 큰 돈이 벌리고, 유명해지고, 여자들이 달려드는데

    마다할 이유가 없지. 또 요즘엔 외국 스텝이 한국와서는 촬영이라도 할라치면

    관공서에서 돈을 못퍼줘서 안절부절하드만.
     

  • 텐구
    16.06.12

    또 요즘엔 외국 스텝이 한국와서는 촬영이라도 할라치면

    관공서에서 돈을 못퍼줘서 안절부절하드만.

    //

    이건 무슨 의미임??
    외국스텝이란게 뭐고 무슨촬영?

  • 텐구
    16.06.12

    또 요즘엔 외국 스텝이 한국와서는 촬영이라도 할라치면

    관공서에서 돈을 못퍼줘서 안절부절하드만.

    //

    이건 무슨 의미임??
    외국스텝이란게 뭐고 무슨촬영?

  • 둠가이
    16.06.12

    외국의 영화나 TV쇼 스텝 말하는거. 촬영비 다 대주고 홍보했다고 자위하는게 요즘 흔해짐.

  • hellrider
    16.06.12
    농담 아니고 한국제품 광고에 출연한 독일인 여자인데(독일에 나온 광고임 ㅋ)아는 사람의 아는 사람임 ㅋ
    우연히 만나서 얘길했는데 ㅋ
    자기는 프로라 그냥 돈 주면 하는거고 아무 생각없이 촬영한거라고 함 ㅋ
    그리고 자기가 그 물건을 좋아해야 하고 사야 할 이유가 있냐고 되려 물어봄 ㅋㅋ광고계약전에 한국회사 사람이 한국이 어떠냐고 물어보길래 관심이 없었다고 솔직하게 말하고 광고를 찍는거나 집중하자고 했다고 함 ㅋㅋㅋ

    결론은 그냥 눈먼돈가지고 전세계에서 돈 뿌려서 사는게 국뽕이고 영혼없고 싸구려 나라가 한국이란 얘기임 ㅋㅋㅋ
  • 김밥
    16.06.13
    그냥.. 한국의 것모습만  보고 와서 그런것 같네요... 아마 크게 낭패보지 않을까 싶네요...ㅋㅋㅋ
  • 이스크라
    16.06.13
    개한망국에 대해 정상적인 외국인의 솔직한 의견을 알고 싶으면 스콧 버거슨이라는 사람이 쓴 책들을 보면 됨. 
    "대한민국 사용후기" 같은 책
    헬조선이 워낙 미개한 극우국뽕파쇼국이라 이사람 책을 이미 다 없애서 구하기도 힘들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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