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센 오지랖에 이어.. 필자는 어마어마한 흙수저로 태어나 여러 알바를 뛰어 탈조선을 꿈꾸는 사람입니다 제가 알바를 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것이 카페 알바 입니다 카페에선 다양한 사람들이 커피를 마시며 이야기하는 장소입니다 근데 조센들은 대부분 카페에선 첫말부터 뒷말까지 뒷담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참...
밑에 어떤분이 조센들은 까기 바쁘며 아는척 한다라고 했는데 진짜 동감합니다 아줌마 부대,중고딩 학생들,직장인들까지.. 뒷담이 다 끝나면 한동안 말할께 없는지 조용하더군요...참.. 대화할께 뒷담밖에 없으니..서로 물고뜯고 무슨 동물의 왕국도 아니고..
(Ps.필자는 정신적으로 탈조선 훈련을 하고 있어 오지랖이 넓지 않아 신경을 끄지만 조센들이 중국인들 처럼 시끄럽게 굴어서 어쩔수없이 듣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