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한국인들 모든걸 까는이유가 존나 똑똑하고 잡학다식 해보이고싶어서 아닐까?

밑에 어떤사람도 지하철에서 기댓다고 무슨" 중2병이니 가오잡네" 이런말 듣는것처럼

한국인들은 존나 지들이 똑똑하고 잡학다식해보이고싶어서 남한테 그걸 어필을하는데

지들이 무슨 영국드라마 "셜록"에 나오는 셜록 홈즈냐.

https://youtu.be/XiW3dajQFb4

여기 나오는 홈즈처럼 되고싶어서 

남한테 어필을 하는거임 나 남많이 까니까 너보다 잡학다식하고 똑똑하고 사람파악할줄안다고 하는거지.

대가리는 무슨 셜록홈즈 20퍼도 될까말까한놈들이 

영화 "인터스텔라" 이거 한국에서 대성했다는데 ㅋㅋ

어떤 사람이 하는말보면 한국인들이 이거많이 봤던 이유가 "자신이 유식해보일까봐 봤단다"

한국인 종특 냄비근성마냥 유행타서 이거 몰려서 봤잖아.

외국은 그다지 흥행되지도 않았던거 

난 저영화 보지도 않았음. 흥미도 안끌리기도 했고 한국인들 죄다 우르르르 몰려서 보는게 좋같아서.

결론은 한국인이 모든걸 까는이유는 남한테 지자신이 똑똑하고 잡학다식하다고 평가받기위함임.

 






  • 밑에 어떤사람도 지하철에서 기댓다고 무슨" 중2병이니 가오잡네"  <------ 한국인 자살률이 높고 자존감이 찢길수밖에 없다. 


  • 밑에 어떤사람도 지하철에서 기댓다고 무슨" 중2병이니 가오잡네"  <------ 한국인 자살률이 높고 자존감이 찢길수밖에 없다. 


  • 클로에
    16.06.12
    남이 뭘 하더라도 까고싶어하는 게 정말 이 나라 사람의 특성이 아닐런지요...
    심지어는 피부색이 조금 하야면 그걸로도 욕하더라구요.
    그 외에도 애니보면 애니본다고 욕하구, 코스프레가 취미라고 하면 그거대로 또 일본OO하면서 욕하구요.

    그냥 까내리기 + 반일정서는 헬조선인의 기본 OS인거같아요.
  • 일단은 풍조 자체가 부정적으로 깎아내리면 굉장히 내공있고,
    화내는건 분명히 이유가 있을거야 이렇게 보는 풍조가있따.

    헬조선 영화평론가들 별점 짜게주다가 몆몆 평론의 호평을 받았으면서도,
    좀 스포트라이프 덜받고 유니크해보이는 작품있으면 별5개 날리면서
    굉장히 자신은 특별하고 내공이 있거보이게 하는 수법 많이 쓴다.. 
    절대로 공통적으로 인정받는 작품은 몬가 회의적으로 깍아내리는 식으로 말한다 항상 ㅋㅋ. 

    사물의 긍정적 면을 씹어대고, 부정적 면을 강조해서 보면 굉장히 폼난다고 생각하는 풍조다. 
  • 진짜 조센놈들 아는척 심해요...;; 아는척하는건 뭐 그런가 보다라고 할수 있는데 아는척하다 틀리면 인정을 안하고 내말이 무조건 맞아 라면서빼애액 거리는 놈들이 대다수여서 이건뭐...답이 없어요..;;
  • 킨치타르
    16.06.11
    '많이 까는 것은 곧 단점을 잘 발견해낸다는 것이고, 단점을 잘 발견해내는건 똑똑한거다.' 라는게 이놈들 논리임. 그리고 이렇게 받아들임.
  • hellrider
    16.06.12
    그냥 유전이 그럼 

    자기가 못난건 절대 인정하지 않음
    자기는 무조건 특별하고 잘난거임 ( 사회를 병신만드는 일등공신 ㅋㅋ) 

    그러나 현실은 냉정해서 이런 병신들한테는 기회가 안돌아감. 그러니 현실은 시궁창임
    자기가 못난걸 생각하지 않으니 이게 전부 남탓을 하는것임 
    그래서 잘난 남을 보는걸 허용하지 않음 
    잘난넘을 끌어내려야 자기가 올라가는줄로 착각함 ㅋㅋ
    아니면 최소한 같은 병신부류로 만들어놔야 직성이 풀리는것임 
    예를 들면 그넘이 그넘이다 , 너는 안그럴거 같냐? 넌 얼마나 잘났냐? 이런 말들이 이를 대변함 

    자기 주제파악을 못하니 현실은 시궁창이나 그걸 인정하지 못하니 억울하고 한이 맺혀서 격분만 하면 칼들고 만만한 상대를 골라 칼질 하는것임 

    이건 유전적인 거라서 절대 답이 안나옴 

    외국에 가도 한국넘들은 이런 기질을 다 가지고 있다고 봄 

    내가 볼때 이런 전형적인 한국인의 유전적 성향을 가지지 않은 사람은 천명중에 한명 있을까 말까한 확률임 
    물론 한국에선 이런 종류는 사회에 적응하기 힘들어서 점차적으로 멸종하는 단계임. 
  • 조선 초의 일이다

    일 없이 노니며 남 참견하는 것을 인생의 낙으로 삼는 이첨지가

    바다 마을을 배회하다 어부 하나를 발견하고 시비라도 틀 참으로 다가갔는데

    마침 대나무 망태기가 옆에 보이는 것이 아닌가

    대나무 망태기안에 게가 가득인데 뚜껑이 없다

    "여보, 이 안에 게가 전부 살아있는 것이 아닌가?"

    "그렇습니다."

    "도망이라도 치면 어쩌려고 뚜껑을 덮어놓지 않는단 말인가."

    그러자 어부가 말하기를

    "당체 조선 게라는 것들은 자기 몸 상하는 것 보다 남 잘 되는 것이 더 걱정인지라,
    한 놈이 망태기 밖으로 나가려고 하면 다른 놈들이 힘을 합쳐 끌어내립니다.
    무슨 뚜껑이 필요하겠습니까."

    라 하였다.

    그러자 이첨지는

    "과연 조선 땅에서는 게나 사람이나 다를 바가 없구나!"

    감탄하며 큰 깨달음을 얻었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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