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에서 100억 원대 도박을 한 혐의로 기소된 네이처리퍼블릭 대표 정운호 씨.
1심에서 징역 1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죄송합니다."
항소심을 앞두고는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 출신 최 모 변호사를 새로 선임하면서 20억 원을 건넸습니다.
그런데 정 씨의 기대와 달리 법원에 낸 보석신청이 받아들여지지 않자 두 달 만에 최 변호사를 해임했습니다.
정 씨는 그 뒤 20억 원을 돌려달라고 요구했고, 최 변호사는 지난 12일 정 씨를 만나기 위해 서울 구치소를 찾았습니다. .......................
50억을 변호사에게 건냈고 변호사는 보석에 실패해 30억을 돌려 주엇는데 정운호는 20억도 돌려달라고 ...
그러나 이미 20억은 착수비용으로 사용햇다고.....
정운호는 징역 1년이 싫어서 변호사에게 50억을 건내고 성공하면 50억이 변호사 성공 수수료로 들어갓겠지만.
지난 4월경에 생긴 이 사건을 보면서 그냥 쓴웃음으로 읽엇는데 지금은 기분이 잣같다.
구의역에서 죽은 그 청년은 연봉이 1500 조낸 열심히 해서 2200 갔다고 치더라도 10년을 모으면 2억2천 100년을 모아야 22억....................
어던 개색희는 1년이 살기 싫어서 50억을 사용하려 하고 그것도 사실 조금있으면 그냥 감해져 몇개월 있음 나오는것 뻔히 알면서 그것도 싫어서 50억을 쓰는데
어떤 색희는 1500 벌겟다고 스크린도어에 끼어죽는 이것을 생각하니
그냥 분노가 쭉쭉 상승한다
나에게 한 오십억 줄테니 일년 살다 오라고 하면 그냥 들어가서 살고오지라는 선택을 할텐데.
1년이 싫어서 오십억이라니..... 누군 연봉이 라면들고 다니며 1500이라니
이건 해두 너무한것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