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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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슈, 시코쿠 시골 사무라이들 밖에 안옴

 





  • 텐구
    16.06.10
    아쉽네 그때 조선 정복됏어야 하는데. 
  • (PC로 보았을 때)그림이 나오지 않는.

    링크를 눌러 보면 되는.

  • 30퍼란거에놀란다.ㅋㅋㅋㅋ
    30퍼에시발 조선군 거의 붕괴됬는데.ㅋㅋㅋㅋ
    근데 70퍼정도데리고 왔으면 식량감당 어떻게 했을까 싶다.
  • 근데 저 이상 대려올 수 있었을지 의문임. 어차피 전쟁이란 병참없이는 필패니까 너무 많으면 없으니만 못하니
    조선의 자원을 약탈해봐야 수십만의 병력을 유지하기에는 부족하고, 당시 조선의 도로와 운송수단은 사실상 거의 없다시피했다.
  • 난 고니시가 제일 맘에듬.
  • 흐음.. 태클은 아닌데 원래 임진왜란 이란 말 보단 조일전쟁이란 표현이 옳은 표현 아닐까요? 세계사 나 일본서기 관점에서 보면 조일전쟁을 자주 인용된걸로 알고 있어요..심지어 중국 명 때 기록 또한 조일전쟁으로 기록되고 있죠 본래 란(亂) 어질러울란 즉 신하가 된자가 반란 이나 하급상 할때 조선시대에 이런식으로 표현한걸로 알고있습니다 예를 들어 대표적으로 임오군란 이라든지 동학농민운동 이게 처음 1차~4차교육과정까지 동학란이라는 표현을 쓴걸로 알고 있고 운동이라고 제대로 표현한시기가 7차교육과정이라고 들었거든요 맞는지 틀린지는 모르겠지만. ㅋ
  • 그런듯.
    특히 도요토미가문 방계병력 찔끔이고, 당대 최대였던 도쿠가와는 있지도 않는데 전면전이라고 보기도 무리인듯.

    혼슈 중부의 규모 백수십만석씩 하는 거대 다이묘들도 거의 없는데 이건 그냥 조선 vs 일본 지방정권 수준이구만 뭘.
    그럴수밖에 없는게 혼슈중부의 거대 다이묘들은 영지가 많아서 새로 개척할 필요가 없었다. 근데 변방 다이묘들은 규모가 작으므로 영지가 필요하거덩, 그래서 조선에라도 가서 먹으려고 했던 거지.
  • 둠가이
    16.06.10

    그렇게 보니까 존나 비참하네 일본 찌끄래기 병력 모아다가 보낸것에 전 국토가 털리는 수준 ㅋㅋ

    그렇게 털리고도 정신못차리고 구한말 나라 망하기 직전까지

    '엣헴엣헴 미개한 소국의 왜인들은 소중화를 섬겨라'는 타령만 하고

    일본사람들이 보기에 얼마나 우스꽝스러웠을지 짐작이 된다.

  • 그러고보니 일본은 30%만 투입했어도 이조정권의 가혹한 수탈학대에 고통받던 반도인들이 일본군에 입대하여 이조에 맞서니 지방정부를 지탱하려는 명군이 오기까지 쉽게 승기를 잡았던게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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