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이렇게 헬센에서 고생하는 이유를 한번 "원인과 결과"라는 측면에서
추정을 해보자.
자~~~~~~~~~ 우리들이 죄진것도 없는데
갑질에 30살 동정생활에 고율의 세금에 개고생만 직살나게 할 이유가 뭘까?
불교의 입장에서 죄지으면 헬조선 태어난담서?
그럼 우리들이
원조 헬조선 이조시대 양반이 아니었을까 함 상상해봐라
머슴놈 세경도 안주고 부려먹고, 머슴놈 40 넘도록 장가도 못가지만
나는 뒷동네 간난이 엎어트려서 따먹고, 세금도 안내고
과거시험 준비한답시고 집안에서 패악질에.. 마누라 밥시켜먹고.
허구헌날 기생질에 투전질. 온갓 헬센스러운짓을 다하고
뒤졌다고 가정해보자.
그게 지금 우리에게 돌아왔다고 생각하면 좀 이치에 맞다고 생각되지?
좀 다른 예지만, 20여년전으로 돌아가서리
"아들 낳아야 혀!" 하던 시댁 할매를 상상해봐라
딸이면 죄 낙태에 태어나면 고아원에 싸지르든,
혹은 실수를 가장한 살해까지. 저질른 헬할매가
뒤져서 49제동안 다시 몸을 받아서 태어난게
바로 우리 헬센의 아들들이 아닐까 상상해봐라.
왠지 우리가 겪는 이 조까튼 상황이 납득이 되지 않나?
물론 글타고 이걸 다 겪는걸 즐기자는건 아니지만,
우리가 모르는 시절에 저질렀을 죄를 청산중이라고
상상하면서 오늘 하루도 힘내보자.
그나마 희망은 있을것이다.
지은 과보가 다 청산되면 이런 수모도 사라지겠지.
옌장할, 혼자 유사 불교질 중이다.
그런듯. 특히 전생에 민족주의뽕 전체주의뽕 빨던 놈들이 특히 많이 환생하지 않았나싶음.
도조 히데끼나, 히틀러나, 무솔리니나, SS대원이라던가, 나치스라던가 하는 놈들이 주로 여기에 태어나는 거 같음.
그렇지 않고서야 이렇게까지 전체주의 민족주의 하는 곳도 드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