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꼰대들은 산업화할때 몸에 벤게 있으니까 일중독이 일상화되있다

그럼 나같은 청년들은 산업화 시기에 일 해본적도 없고 지금은 놀거리가 너무 많다

헬조선 일터의 대부분이 꼰대들의 지휘아래 있는데 하루하루가 버겁다

경영진 새끼들도 금수저로 물려받은것도 많을테고 일찍부터 돈맛을 알았겠지

거기다가 공부 좀 한다고 경영진 틈에 끼어서 일반 직원들과 차별화하고 자존심만 높아가지고 노사타협 이런거 절대 없다

이 새끼들은 씀씀이도 클텐데 주머니 채워줄려면 야근 빡세게 해야된다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추천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9203 0 2015.09.21
21983 박유천 논란에 조용히 묻힌 소름돋는 뉴스 3가지 5 new 씹센비 331 4 2016.06.18
21982 영화 "샷건을 든 노숙자(Hobo With a Shotgun)"이란 영화를 아시는분 계신가요? 1 newfile 오메가제로 248 4 2016.06.17
21981 헬조선의 끝은 아마 김치즘(나치즘 비슷)이 될것이다 3 new IS한국요원 394 4 2016.06.16
21980 헬조선식 플리쳐상 사진 - 독거노인 1 newfile 허경영 251 4 2016.06.15
21979 [비상식의 사회] 한국사회에 몰아치는 성과주의의 함정 2 new 민족주의진짜싫다 222 4 2016.06.15
21978 일간베스트 이용자 평균 수준... jpg 3 newfile 이성적정신병자 322 4 2016.06.15
21977 다시 수능준비를 할까 합니다. 여러분의 탈조선계획을 듣고싶습니다. 2 new 플라톤의향연 250 4 2016.06.14
21976 헬조센 직장동료 1 new 탈조선해서모히또한잔? 281 4 2016.06.13
21975 돈은 어떻게 작동하는가? 2 new fck123 267 4 2016.06.13
21974 ‘불법·무질서’ 시민의식 사라진 한강공원... 3 new 진정한애국이란 249 4 2016.06.13
21973 올림픽 개최? 안됩니다. 아직은 때가 아니죠. 3 newfile 이민가고싶다 178 4 2016.06.13
21972 다시보는 박중양 센세의 어록 1 new 헬조선군대답이없다해 357 4 2016.06.13
21971 한밤의 회의론 2 new 평화주의자 131 4 2016.06.13
21970 금수저 되물림 new hellokori 205 4 2016.06.12
21969 헬조선 3대 거품 1번노인, 일베, 철벽녀 7 new 살려주세요 385 4 2016.06.12
21968 중소기업의 갑질이 여전히 줄지앟고 행해지는 헬조선. 1 new 기무라준이치로 230 4 2016.06.12
21967 헬조선에서 "품절남, 품절녀" 이런말 쓰는이유가. 6 new 이민가고싶다 262 4 2016.06.11
꼰대들의 일중독과 경영진들의 돈중독 도저히 못따라가겠다 new 살려주세요 211 4 2016.06.09
21965 아버지는 치킨집·아들은 카페.. 생계형 창업에 내몰린다 2 new 민족주의진짜싫다 350 4 2016.06.09
21964 현충일기념 감성팔이만 하고 아무것도 안해주는 군머 12 newfile 조선론자 271 4 2016.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