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참 안타까운게 결혼하고나서 애생기잖아? 그럼 일상이 더 지옥같아질걸.

애가 생기면 어떻게 해서든 돈을 벌어와야 함.아내가 맞벌이든 아니든

직장내에서 무슨 갈굼을 받던 왕따를 당하던 참아야하고

자기가 하고싶지 않던 일이라도 해야함.

왜냐하면 자기는 집안을 책임지는 가장이고 집에서 기다리는 여우같은 마누라랑 토끼같은 처자식들을 있기때문..

참..딱함..






  • risteran
    16.06.08
    한반도에서는 자식 만들면 생지옥이죠
  • 김밥
    16.06.08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귀여운 5살 되보이는 아이를 봤는데.. 저 아이가 제 나이 되면 더 힘들어 질것 같은데.. 뭔가 안쓰러워지네요...ㅠㅠ
  • 클로에
    16.06.09

    그냥 연애도 안하구, 결혼도 안하구, 애도 안낳는 게 최선이지요. 그런 건 다 집착입니다.
    정 안되겠다 싶으면 결혼 전에 피임수술을 하시는 것도 방법이겠지요. 그러면 결혼을 해도 아이로 인한 부담은 없을테니, 그렇게까지 고민하실 필요는 없는 문제같네요.

    결혼 != 아이입니다.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정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92028 0 2015.09.21
6897 ??? : 역시 경제를 살리려면!!!!! 2 newfile fuckingkorea 294 5 2016.06.13
6896 IMF나 OECD에서 발표하는 것중에서 한국과 관련된 사회경제지표는 절대 믿지 마셈. 9 new aircraftcarrier 513 7 2016.06.13
6895 돈은 어떻게 작동하는가? 2 new fck123 437 4 2016.06.13
6894 올림픽 개최? 안됩니다. 아직은 때가 아니죠. 3 newfile 이민가고싶다 309 4 2016.06.13
6893 ‘불법·무질서’ 시민의식 사라진 한강공원... 3 new 진정한애국이란 425 4 2016.06.13
6892 헬조선의 시민의식 수준... 1 new 평등 505 5 2016.06.13
6891 이야~ 일본 사람이랑 문자하면서 노는데 정말 미쳐죽겠어요. 5 new 이민가고싶다 693 6 2016.06.13
6890 다시보는 박중양 센세의 어록 1 new 헬조선군대답이없다해 530 4 2016.06.13
6889 한밤의 회의론 2 new 평화주의자 302 4 2016.06.13
6888 가까운 미래에 징병거부운동이 실제로 일어날 수도 있지 않을까요? 10 new 스페인제2공화국 444 3 2016.06.12
6887 징병거부운동은 꼭 필요하지 않나요? 17 new 스페인제2공화국 489 7 2016.06.12
6886 [세상 속으로] 힘겹게 들어온 첫 직장...그들은 왜 떠나는가... 1 new 진정한애국이란 479 5 2016.06.12
6885 금수저 되물림 new hellokori 348 4 2016.06.12
6884 헬조선 게시판에서 무슨일있었나요? 4 new kakarin 329 2 2016.06.12
6883 사실 군대는 가는 것이 원칙적으로는 맞지만 2 new john 565 9 2016.06.12
6882 헬조선 3대 거품 1번노인, 일베, 철벽녀 7 new 살려주세요 517 4 2016.06.12
6881 중소기업의 갑질이 여전히 줄지앟고 행해지는 헬조선. 1 new 기무라준이치로 364 4 2016.06.12
6880 살기위해 도망치는것은 부끄러움것이 아니다. 4 new 이민가고싶다 321 5 2016.06.12
6879 헬조선은 실제상황 = 외국은 영화찍는중 1 newfile 손해최소화탈조선 489 5 2016.06.12
6878 헬조선의 중소기업 에서는 전과자도 데려다 쓰나요.? 11 new 기무라준이치로 505 3 2016.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