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이민가고싶다
16.06.05
조회 수 188
추천 수 1
댓글 5








어릴때 부모따라 목욕탕가서 때밀게 된후로 계속 때 미는데

이게 또 때안민사람은 밀어도 안나오고 

한번때민사람은 때가 계속나옴. 주기적으로 가려워서 밀어주는게 좋고.

어디서 생겨난거야 ?
이딴관습 귀찮긴한데.

로마냐?

 






  • 교착상태Best
    16.06.05
    어디서 생긴게 아니라 목욕도 제대로 안하는 미개한 새끼들이었다가

    일본이 공중 목욕탕 만들어주고 씻기게 만드니까

    어짜피 자주 못씻는거 씻을때 확실하게 씻자고 해서 생긴 것 뿐이다.


    씨발 1년에 한두번 대충 씻는둥 마는둥 하고 살다가

    1달에 한번 이상씩 목욕하다보니 아무래도 깨끗한게 좋은 거라고 느끼지 않겠냐?


    80-90년대 생각해봐라 그저 세수나 하고 여름에 등목이나 하고 살았지

    목욕이란건 한달에 한번에서 짦게는 1주일에 한번 대중목욕탕 가서 씻는게 전부였다.


    이런 더러운 새끼들인데 그 이전 시대에는 뭘더 바랄수가 있겠냐
  • 교착상태
    16.06.05
    어디서 생긴게 아니라 목욕도 제대로 안하는 미개한 새끼들이었다가

    일본이 공중 목욕탕 만들어주고 씻기게 만드니까

    어짜피 자주 못씻는거 씻을때 확실하게 씻자고 해서 생긴 것 뿐이다.


    씨발 1년에 한두번 대충 씻는둥 마는둥 하고 살다가

    1달에 한번 이상씩 목욕하다보니 아무래도 깨끗한게 좋은 거라고 느끼지 않겠냐?


    80-90년대 생각해봐라 그저 세수나 하고 여름에 등목이나 하고 살았지

    목욕이란건 한달에 한번에서 짦게는 1주일에 한번 대중목욕탕 가서 씻는게 전부였다.


    이런 더러운 새끼들인데 그 이전 시대에는 뭘더 바랄수가 있겠냐
  • ㅇㅇ
    16.06.05
    죽은 세포는 그냥 샤워만 해도 제거됩니다. 밀어서 나오는 때는 피부의 멀쩡한 세포들이예요.
  • 그건 아는데  주기적으로 안밀어지면 괜히 땀나면 가렵고 때생기더라구여.
  • ㅇㅇ
    16.06.05
    그 세포들이 자기복제를 하느라 엄청 고생한 애들입니다, 게다가 세포는 복제가 자주 일어날수록 유전자에 결함이 생겨 열화되고 놓하됩니다. 때밀이로 표피전체의 세포들을 융단폭격해 손상을 입혀 놓고, 멀쩡하기를 바라면 아니 됩니다, 그냥 비누로 닦아내는 습관을 들이면 몸도 보상해 줍니다,
  • 미개한반도식 때밀기(거친 타올로 피부에 손상을 입히는)는 예전 미개한반도인들이 목욕을 자주 안해서 (각질제거를 위해)생긴 것 같지만.

    별로 좋지 않다고 하는.

    이제는 굳이 할 필요 없겠지만.

    기분때문에 한다면 빈도를 줄이는게 바람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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