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고대에야 일본이 위치한 동네가 씹창이다 보니...(똥아시아.)

 

 

 

유럽보다 물레방아를 설치한 때도 훨씬 늦고, 아르키메데스 수력기계(이건 나선형 틀을 이용해서 물을 퍼올리는 기계)를 개발했다는 증거는 보이지 않지만..

 

 

 

 

 

지금 일본은 인력절감의 극치인 로봇 산업의 최일류를 달리고 있음.

 

 

 

경향신문 기사를 봤는데, 지금 일본에선 월 20만엔에 로봇을 임대해주는 사업이 성행하고 있고..

 

 

 

세계 산업용 로봇 1위 업체가 일본 화낙임.

 

 

 

물론 일본 같은 경우 로봇 월 임대료를 일부러 올린 흔적이 보이는데..

 

 

로봇이 널리 쓰이게 되면 대량 실업이 생길 것을 우려해서 일부러 그런 것 같음.

 

 

 

 

월 20만엔이면 일본 신입사원 평균 초봉 가량 되는데..

 

 

이보다 낮게 로봇 임대료를 책정하면 신입사원을 고용 안할게 뻔하니..

 

 

쉬운 일은 신입사원 고용하고, 어려운 일만 로봇을 쓰라는 메시지를 담은 것 같음.(현재 일본 로봇 임대료를 보면 말이지..)

 

 

 

로봇으로 인한 대량 실업 우려도 최대한 없앨려고 하는 일본이 과연 한국과 동급의 국가이며..

 

 

일뽕이 잘못된 것일까?

 

 

 

 

고대에는 유럽보다 기술력이 열등했던 일본이 지금은 유럽과 대등한, 아니 미국과 대등하며 유럽을 뛰어넘을 정도로..

 

 

성장했던 걸 보면 일본이 진짜 대단한 것 같다...

 

 

 

 

2차대전 당시에도 일본이  품질을 일정하게 유지한 채(정밀성등) 대량생산할 공업력이 뒤떨어졌던 것이지

 

 

 

설계 기술이라던가 시제품 제작 기술은 미국, 영국, 독일 같은 열강과 동급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