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외엔 자위할 게 없는 한국인들이 안타깝기도 하지만...
정작 고대에 체격이 중요했을 백병전에서조차
유럽에서 상대적으로 키가 작은 라틴족이 게르만족, 켈트족 등 기타 이민족을 평야에서 야전으로 제압함.
사실 키란게 성공의 중요 변수라고 볼 수 없는데...
왜 정작 한국인들은 기술을 일본인들에게 의존하면서...(영어로 쓰여진 책에도 일본인 기술자 이야기는 많이 나온다만.....각종 전공 서적에도.)
어떻게해서든 일본인들이 키가 작아서 열등하다는 논리를 전개할려고 하냐?
그 열등한 왜구에게 기술이나 쳐 받아먹고 베끼는 한국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