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물론 물레방아도 수천년간 카피 못했던 친구들이

 

 

기술력 운운하는 게 말도 안되지만..

 

 

 

헬조선이 자랑하는 국궁의 주원료인 물소뿔을 일본에서 수입하다시피 한 기록이 조선왕조실록에 있다.

 

 

 

일본이라고 해서 헬조선식 국궁(합성궁이라고 하며, 이건 동물의 근육, 뿔등을 합쳐서 만드는 건데 유목민이라면 반드시 가지고 있는 기술이다.)

 

을 못만든 게 아니라 일본의 기후 때문에 안만든거다.

 

 

 

오히려 일본의 오사카성과 헬조선의 수원화성 사진만으로 비교해보면 일본 오사카성이 규모, 정밀성, 기술력등에서 헬조선 수원화성 압도함.

 

 

 

(내가 일본 관광갔을 때에 오사카성 가서 아는데, 그 화려함과 정밀성에 눈이 압도되었음. 헬조선 수원화성을 방문한 적도 있는데, 그때도 일본 오사카성에서 받은 느낌을 받은 적 없다.)

 

 

 

 

참고로 헬조선의 수원화성이 일본 오사카성보다 훨씬 후대에 지어진 것이라는 것 명심하삼.

 

 

 

 

 

 

 

 

P.S. 헬센징들이 이씨 조선시대를 까고 고구려를 빠는 경우가 있는데..

 

 

 

정작 헬센징들이 고구려 제철기술이 뛰어나다면서 고구려 금속 관련 유물은 거의 안남아 있으며..

 

 

 

 

고구려 축성 기술이 뛰어나다면서 정작 고구려 산성도 거의 남아 있지 않음.

 

 

 

로마의 콜로세움이라던가 폴리네시아의 항해술은 뛰어났기 때문에 어떻게 해서든 남겨져서 전해지고 있는데..

 

 

 

정작 헬센징들이 자랑하는 고구려에 관해서는 금속가공품이라던가 산성이 남아 있는 건 거의 없고..

 

 

동시기 일본의 동대사(나라라는 도시에 있다.물론 700년대에 지어졌기 때문에 고구려보다 후대이긴 하겠다만..) 그 이전의 전방후원분에 남아 있는 유물들이

 

 

 

고구려 관련 유적들보다 더 많을거다.

 

 

 

 

 

즉 고대에도 기술력이 뛰어났던 건 일본이지, 반도가 아님.






  • blazing
    16.06.05
    차라리 일본이나 유럽등지에서 사용했던 활 등이 목재를 뻘에 넣어 숙성시켜 단단하게 만들었기에 내구성이나 안정성 등은 훨씬 뛰어났습니다. 각궁 등은 습도가 조금만 높아도 사용이 그냥 불가능했지요.

    조선시대에 제가 가진 컴파운드하고 카본화살 들고 들어가면 짱먹는다는게 개소리가 아니에요 ㅋㅋㅋ
  • 123
    16.06.05

    ?? 나도 일본 관광가서 오사카성도 둘러봤는데 일단 엄청난 감탄사가 나온다는거다. 성외곽부터 해서 안으로들어갈수록 감탄사만 나옴.

    근데 좀좁음.. 7층인가 8층까지있던걸로아는데 좀좁아.. 올라가는 계단이 좁아.. ㅠㅠ
    근데 아마 칼전시층이 4층이던가 5층이던가 칼전시있는거 있는데 존나 시발 탐났어 ㄹㅇ ㄹㅇ 존나 잘만들어보이고 금보다 더좋아보이더라.
     
  • 아마 오사카성 만들어진 시기에 7,8층 건물이 중국에도 없었고,  동아시아 삼국 중에선  일본에만 있었음. 오사카성 만들어진 시기의 7,8층 건물 보고 싶으면 인도나 중동  유럽으로 가야 함.
  • 일본앞잡이 기무치
    16.06.05
  • ㅁㅁㅁ
    16.06.05
    우리나라의 활로 중국 새끼 처단 좀 하지

    노예짓만하셨제
  • 클로에
    16.06.05
    조선의 활은 그냥 다마스커스강 같은 것입니다.
    어쩌다가 좋은 재료를 손에 넣은 것 뿐.
  • 둠가이
    16.06.05

    국궁은 본래 유목민족들에게서 유래한것임.
    그래서 그 재료또한 동물의 뿔,힘줄 등으로 이뤄진것임.
    각궁이 무슨 한반도에만 있던것처럼 빨아제끼는 국뽕들이 있으나
    각궁은 몽고, 중앙아시아, 터키등
    유목민족들이 살았던 나라들에선 흔히 볼 수 있음.
    국궁을 군용 제식 무기의 측면에서 따져보자면.
    한반도에서 만큼은 절대 뛰어난 제식무기가 아니었음.
    일단 그 핵심 재료의 대부분을 수입에 의존해야 했기에 양산성이 매우 떨어졌음.
    일본이나 중국 활처럼 현지에서 재료 대부분을 조달해서 생산하던것에 비하면 극히 불리하였고
    비용과 수량문제로 병사들을 충분히 무장시키지도 못했음.

    특히나 당시 잠재적 적국이랄수 있는

    중국과 일본을 통해 주요 재료의 교역을 하던 상황이라

    전쟁이라도 터지면 재료수급이 불가능했고

    중국등에선 평화로운 시기에도

    조선에 들어가는 물량을 조절하여 무기를 더 생산하지 못하게 했으니

    이 얼마나 멍청한 짓임? 그러니 무기가 없어서

    전쟁터 나가는 애보고 죽창하나씩 들려주고 맞서 싸워라...이런 상황이 벌어진것임.
    또 한반도의 기후에 각궁은 절대 적합한 무기가 아니었음.
    각궁이란 물건이 원래는 춥고 건조한 북방 유목민들 동네에서 굴리던 물건이라
    여름만되면 찌는듯한 더위와 습기로인해 활이 상하는 일이 많았음.
    장마가 있는나라에서 비 맞으면 안되는 무기라는점은 정말 치명적이었음.

    즉, 국궁은 그 성능은 뛰어났지만.
    제식 병기의 측면에서 볼때 그 생산성과 유지보수성에서 매우 떨어지는 무기였음
    개인이 사냥이나 취미로 활을 쏠때야 좋았겠지만. 군용 무기로는 절대 뛰어난 무기가 아닌것임.
     

     
     

  • john
    1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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