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물레방아도 수천년간 카피 못했던 친구들이
기술력 운운하는 게 말도 안되지만..
헬조선이 자랑하는 국궁의 주원료인 물소뿔을 일본에서 수입하다시피 한 기록이 조선왕조실록에 있다.
일본이라고 해서 헬조선식 국궁(합성궁이라고 하며, 이건 동물의 근육, 뿔등을 합쳐서 만드는 건데 유목민이라면 반드시 가지고 있는 기술이다.)
을 못만든 게 아니라 일본의 기후 때문에 안만든거다.
오히려 일본의 오사카성과 헬조선의 수원화성 사진만으로 비교해보면 일본 오사카성이 규모, 정밀성, 기술력등에서 헬조선 수원화성 압도함.
(내가 일본 관광갔을 때에 오사카성 가서 아는데, 그 화려함과 정밀성에 눈이 압도되었음. 헬조선 수원화성을 방문한 적도 있는데, 그때도 일본 오사카성에서 받은 느낌을 받은 적 없다.)
참고로 헬조선의 수원화성이 일본 오사카성보다 훨씬 후대에 지어진 것이라는 것 명심하삼.
P.S. 헬센징들이 이씨 조선시대를 까고 고구려를 빠는 경우가 있는데..
정작 헬센징들이 고구려 제철기술이 뛰어나다면서 고구려 금속 관련 유물은 거의 안남아 있으며..
고구려 축성 기술이 뛰어나다면서 정작 고구려 산성도 거의 남아 있지 않음.
로마의 콜로세움이라던가 폴리네시아의 항해술은 뛰어났기 때문에 어떻게 해서든 남겨져서 전해지고 있는데..
정작 헬센징들이 자랑하는 고구려에 관해서는 금속가공품이라던가 산성이 남아 있는 건 거의 없고..
동시기 일본의 동대사(나라라는 도시에 있다.물론 700년대에 지어졌기 때문에 고구려보다 후대이긴 하겠다만..) 그 이전의 전방후원분에 남아 있는 유물들이
고구려 관련 유적들보다 더 많을거다.
즉 고대에도 기술력이 뛰어났던 건 일본이지, 반도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