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kakarin
1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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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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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남성,여성이란말을 배제하고 하나의 인격체로써, 잘못한점은 구박받고,칭찬받을점은 칭찬받을점은 칭찬받아야한다. "~라서 괜찮아" 이런 통념은 전형적인 성평등에대한 반작용을 불러온다.

2.공평하게 짐을 나눠야한다. 올바른 사회체계,의사표현을 할려면, 기득권80% 시민20%이 아니라, 시민50% 기득권50%으로 가야한다. 돈을더번다고, 어디회사 회장이라고해서 갑 과 을 관계로 가선 절대안된다.

3.서로가 서로의 예의를 갖춘다.

서로가 서로를 무시하고, 헐뜯고, 상대에대한 존경,배려를 하지않는한 이것또한 반사회적으로 갈 확률이 매우높다. 그러므로 서로가 서로를 감싸는 의식대가 형성되지않는한  점점더 극과극으로 치밀어갈것이다.

4. 결론

인터넷에서보면 예전보다 혐오/갈등조장이 눈에 비해 늘은것을 확인할수있다. 이것은 반민주주의로 갈 확률이 크며, 집단이기주의 사회가 형성될 확률이 매우높다.

조화가 이루어지지않는이상,한국에서는 점점더 이탈하는사람들이 많아질것이며, 서로가 서로를 못믿고 중국의 극단적인 이기주의를 따라갈 확률이 매우높다.

공동체의 형성이 불형성되는한, 개인적인 이기주의로 까지 이어질것이며, 도움이 처한 사람이 위험해도 나 몰라라 하는 경우가 점점더 많아질것이다. 이것은 사회 개인의 문제만이아니라 경찰/국가가 협력하지않는한 방관하는 사람들은 더많아질것이며,불필요한 개입은 차단, 심하게는 나만 배불르게 살면되, 도와주면 나만 호 되게 당하는데, 굳이 도와줘야될까?라는 생각까지이어지게된다. 뉴스 사례에서도 실제로 있었던 일이기때문에 사람들이 "이거 남일이 아닌데?"라고 생각하게될수록, 더욱더 남일에 관여안하게 될것이고, 나라를 위해 헌신하지않을것이다.

왜? 라고 따진다면, 나라를 헌신해서 나한테 돌아오는것도 없고, 오히려 나라를 위해 헌신하지않은 사람들이 주구장창 잘살기때문이다. 당장 국회의원만 봐도 그렇다.

그렇게 점점더 탈조선을해서 이민가는사람은 2018년 예상컨데 4~50%라고 생각한다.

나도 어느쪽이냐 하면은 물론 탈조선쪽에 손을 들어주겠다. 내가 왜 이나라에 충성을 받쳐야되고, 내가 왜 이 나라를 위해 헌신해야되며, 내가 왜 이나라를 위해 먹여살려야되는지 논리적으로 생각해봐도 답은 똑같다. 국가가 나한테 오는게 없는데, 굳이 자기목숨바칠정도면 그건 딱 하나일거다. 애국이미지을 쓴 늑대일거라는거.

 

종합해서 한줄로 쓰자면, 국가의 인식이 바뀌지않는한, 탈조선하는사람들은 막을수없으며, 절대 좋은쪽으로 갈수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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