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구원자
15.08.15
조회 수 240
추천 수 1
댓글 2








https://www.youtube.com/watch?v=qhxUUXyocCU


탈조선 한 나로써 한가지 말해주지..


내 인생에 있어사 아주?따듯한 밥상은


시민권 받고 한국가서 부모님한테 대접받고 가족과 함께한 밥상이 였다.


아랫글대로 자기 자신이 잘나지 않으면 결국?부모형제도 등돌린다.


" 힘들고 아프고 그러면 가족이 먹여살려준다? "


어짜피 이런 기대를 하는것 조차 이미 나약해짐을 증명하는것이다.


오늘도 미래는 없다고 생각하지마라 내일은 오늘같다고 생각하지마라 그리고 항상?오늘 같이 살것이라는 체념을 하지마라.


항상 머리속에 미래와 탈조선을 위해 살아가는거라고 기억했으면 좋겠다.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정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