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얼마전에도 독일 관련 기사를 올렸지만..
독일인이 한국인에게 저지른 잔인한 폭행을 독일 경찰과 언론은 은폐를 해줬고, 한국 외교공관은 그걸 파악조차 못했음.
즉 한국인들이 백인 유럽 국가에서 범죄를 당하면..
그 나라 경찰 및 언론은 은폐를 하고 그 나라 법원은 처벌조차 안할 가능성이 크며...
한국 외교공관은 자국민을 보호하는 업무를 소홀히 해서 한국인들만 분을 삭일 가능성이 큼.
특히 호주나 러시아 같은 데는 인종차별이 상당히 심각한 편이라서..
호주 가면 한국인들이 ching chang chong이라고 욕을 먹거나 아니면 계란 맞을 각오는 하는 게 좋음.
호주 대도시는 안 그럴 수 있겠으나 시골 가면 그런 일을 당할 가능성이 농후함.
독일이나 프랑스 같은 데 가도 한국인들은 살인이나 강간, 강도 같은 강력범죄를 당해도...
범죄자는 처벌 당하지 않고 활개치며 그 나라 공권력이 사실 은폐할 가능성이 높은데...(실제 사례가 있어서 하는 말.)
그냥 한국인들은 한국인으로 태어난 게 죄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