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국뽕처단
16.06.03
조회 수 801
추천 수 1
댓글 1








출처:연합뉴스

朴대통령, '노동개혁' 뜨거운 佛방문…개혁의지 다지나

 

 

기사입력 2016-06-02 22:08  

 

 
     
  광고
 

 

(파리=연합뉴스) 정윤섭 강병철 기자 = 박근혜 대통령이 노동개혁을 적극 추진 중인 프랑스 방문을 계기로 본인의 노동개혁 의지를 다지는 기회로 삼을지 주목된다.

프랑스와 우리나라의 국내 정치상황을 직접적으로 연결시키는 것은 무리지만, 프랑수아 올랑드 대통령의 임기말 노동개혁 승부수가 박 대통령에게도 어떤 형태로든 시사점을 던져줄 것이란 관측에서다.

올랑드 대통령과 집권 사회당은 지난달 10일 긴급명령권을 발동해 노동법 개정안을 하원에서 표결 없이 통과시켰다. 프랑스판 노동개혁법은 10%가 넘는 높은 실업률을 낮추기 위해 근로시간을 늘리고 해고요건을 완화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노동개혁 내용으로만 국한해서 보면 우리 정부가 청·장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동개혁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것과 큰 맥락에서 다르지 않다. 

좌파정부 수장인 올랑드 대통령은 내년 4월 대선을 앞두고 실업문제 해소와 일자리 창출, 중도층 흡수에 초점을 맞춰 승부수를 던진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하지만, 노동계가 파업으로 맞서는 등 프랑스는 현재 찬반 논란의 소용돌이에 휩싸여 있다.

박 대통령이 프랑스를 방문 중인 2일(현지시간)에도 프랑스 정부의 노동법 개정에 반대하는 철도 노동조합의 파업으로 철도 운행의 40∼60%가 취소되는 등 노동계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대해 올랑드 대통령은 "실업과의 싸움에서 아직 이기지 못했다. 일자리를 늘리는 것이 대통령 인기보다 더 중요하다"며 노동개혁에서 결코 물러서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이처럼 프랑스에서 노동개혁을 둘러싼 논란이 최고조에 달한 상황을 감안하면 박 대통령이 프랑스 방문 계기에 노동개혁에 대한 직접적인 언급은 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3일로 예정된 올랑드 대통령과의 정상회담도 양국 수교 130주년을 맞아 창조경제와 문화융성 정책을 고리로 양국 협력을 강화하는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청와대 관계자는 "노동개혁은 양국 정상회담의 주제도 아닐 뿐더러 프랑스 방문 계기에 이 문제에 대한 언급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과거 박 대통령이 독일판 노동개혁인 '하르츠 개혁'을 추진했던 게르하르트 슈뢰더 전 독일 총리에게 "귀감이 됐다"고 평가하는 등 해외의 노동개혁 사례를 꾸준히 참고해왔다는 점을 감안하면 프랑스 상황은 이래저래 박 대통령의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특히 박 대통령이 지난달 28일 우간다 도착 직후 동포 간담회를 가진 자리에서 개혁 과제에 대한 변함없는 의지를 표명했다는 점도 주목되는 지점이다.

박 대통령은 간담회에서 "항상 개혁이라는 것은 쉽지 않지만, 지금 하는게 힘들다고 수술을 자꾸 미루다보면 그 환자가 어떻게 되겠는가"라며 "여러가지 어려움이 있지만, 반드시 경제 체질을 바꿔야만 우리나라가 도약할 수 있다는 마음으로 어렵지만 힘들게 해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지난달 30일 20대 국회 개원을 맞아 "안팎으로 어려움이 많은 시기인 만큼 국회가 국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해 헌신해주시기 바란다. 20대 국회가 '국민을 섬기고 나라를 위해 일한 국회'로 기억되기를 바란다"는 메시지를 냈다.

이같은 메시지에는 노동개혁 등 4대 구조개혁에 대한 박 대통령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돼 있다는 분석이다. 

정부도 20대 국회 개원 이후 청년 일자리 창출과 구조조정 근로자의 고용안정을 위해 노동개혁법의 조속한 통과를 재차 촉구했고, 새누리당도 19대 국회에서 폐기된 노동개혁법안을 다시 당론으로 발의키로 한 상황이다.

따라서, 오는 5일 귀국하는 박 대통령의 정치 구상에는 임기 내 노동개혁 완수가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을 것이라는 게 정치권의 대체적인 관측이다.






  • 노동개혁 한다고 프랑스에는 왜 가지? 그냥 프랑스에서 파업 많이 하니까 그거 보고 배우려고 갈 리는 없을 테고. 암탉이 뭐를 하러 나간다는 거는 전부 명분이고 국민 세금 가지고 자기 혼자 해외여행하겠다는 기만적 술책일 뿐이다.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정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153242 0 2015.09.21
6762 삼권분립 유지하고 싶으면 법원은 귀족학교를 위헌선언하라는 것일 뿐. 그리고 imf의 진짜 원인. 1 newfile John 938 1 2022.06.23
6761 (펌) 2022 전세계 물가지수 1 newfile 노인 680 0 2022.06.23
6760 경제난으로 인해 주6일 근무제를 하는 식으로 퇴보적 행태를 보이는 국가 new 노인 420 0 2022.06.23
6759 [긴급] 코로나 백신접종 중단 청원 2 new 시더밀661 681 1 2022.06.23
6758 [긴급] 코로나 백신접종 중단 청원 1 new 시더밀661 798 1 2022.06.23
6757 한국 기업들은 미국, 유럽에 제값 받고 팔고 있지 않음. 존나 이상한 새끼덜. 1 new John 752 1 2022.06.24
6756 이미 한국은 수출중심 경제의 끝물에 다다랐음. 1 newfile John 899 1 2022.06.24
6755 과로사의 원조는 아시아 국가들 1 new 노인 1222 1 2022.06.24
6754 국뽕 조장하는 저질 기사 : 일본 비교 좀 하지마 1 new 노인 536 1 2022.06.24
6753 상류층 부모들이 아들 원정출산, 조기유학 해주는 이유. txt 5 new 초고등영혼대천재쇼군 868 1 2022.06.24
6752 한국 기성세대 부모들 특징. TXT new 초고등영혼대천재쇼군 632 0 2022.06.24
6751 이건희가 원래 삼성차 공장 대구에 지으려 햇는데 김영삼이 못하게 햇다던데. new 초고등영혼대천재쇼군 710 0 2022.06.24
6750 누가 부산 젊은여자가 부족해서 젊은여자 콧대가 하늘을 찌르고. 4 new 초고등영혼대천재쇼군 627 0 2022.06.25
6749 이미 공산주의가 승리했고, 중국이 미국 역전한지 오래임. 2 newfile John 606 0 2022.06.25
6748 헬아시아인들의 문제점 1 new 노인 391 1 2022.06.25
6747 임금 상승을 요구하는 조선일보 기자들 1 new 노인 744 1 2022.06.25
6746 이미 국민연금은 중국으로 갈아타고 있음. 3 new John 831 0 2022.06.26
6745 퍽킹 코리언 농공 in 농공 out newfile John 825 0 2022.06.26
6744 어느 한국 스님의 위선성 new 노인 410 0 2022.06.26
6743 우크라이나 전쟁에 관해서 new 노인 974 0 2022.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