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국뽕처단
16.06.03
조회 수 836
추천 수 1
댓글 2








출처:연합뉴스

朴대통령 "韓·佛 지혜 모아 번영의 바다로 나아가길 기대"(종합)

 

 

기사입력 2016-06-03 00:15  

 

 
     
  광고
 

 

한불 비즈니스포럼 참석해 빅토르 위고·생텍쥐페리 인용하며 협력 강조

프랑스 경제인연합회 회장 "韓, 佛제치고 6대 수출국 차지…브라보"

(파리=연합뉴스) 정윤섭 강병철 기자 = 프랑스를 국빈방문 중인 박근혜 대통령은 2일(현지시간) "35명의 노벨 과학상 수상자를 배출한 프랑스의 과학기술력과 한국의 응용·생산기술을 결합하면 에너지신산업, 정보통신기술(ICT), 바이오 같은 신산업에서 양국이 서로 윈윈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파리 시내의 한 호텔에서 열린 '한·불 비즈니스포럼'에 참석, 축사를 통해 "오늘 여러분들이 지혜를 모아 미래의 새로운 물결을 만들고 그 물결 위에서 양국이 힘차게 번영의 바다로 나아가길 기대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박 대통령은 포럼에서 '미래를 창조하기 위해 상상보다 좋은 것은 없다'는 프랑스의 대문호 빅토르 위고의 말과 '배를 만들고 싶다면 사람들에게 목재를 가져오게 하고 일감을 나눠주는 대신 넓고 끝없는 바다에 대한 동경심을 키워주라'는 프랑스 소설가 생텍쥐페리의 말을 각각 인용하면서 "오늘 이 자리가 양국이 혁신과 창의가 주도하는 경제로 함께 나아가기 위해 상호 협력할 부분에 대해 큰 밑그림을 그리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양국간 경제협력 방향과 관련, "이번에 양국 정부는 경제장관간 대화채널을 구축하고 한국 코트라(KOTRA)와 프랑스의 '비즈니스프랑스'간 기업을 지원하는 양해각서(MOU)도 체결한다"면서 "이런 대화와 정보교류 채널을 활용해 여러분이 양국간 교육과 투자 확대의 주역이 돼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양국간 신산업 협력을 강조하며 "이번에 한국 전자부품연구원과 남파리대학이 함께 소량의 진동과 전파, 열 등 버려지는 에너지로 전기를 만들어서 사물인터넷(IoT) 센서 등의 전원으로 활용하는 기술 공동연구를 추진키로 했다"면서 "한국의 에너지공단과 프랑스 환경에너지관리청도 의향서를 체결, 전기차 충전소 보급을 위한 공동연구와 스마트그리드 실증사업을 추진할 예정인데 좋은 결실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상대국에서 창업 열기를 확산하기 위해 한국 창업진흥원과 프랑스 파리앤코, 유라텍이 협력해 양국에서 각각 5개 창업기업을 선발한 후 상호진출을 지원하는 프로그램도 가동중"이라면서 "양국 정부는 이번에 체결되는 창조경제협력 의향서를 통해 양국 청년들의 창업이 더욱 활성화되도록 뒷받침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불어로 '메르시 보쿠(Merci beaucoup·대단히 감사합니다)'라고 인사하며 축사를 마쳤으며 포럼 참석자들은 기립 박수로 화답했다. 참석자들은 박 대통령 입장시에도 기립해 박수를 보냈다.

전국경제인연합회와 프랑스 경제인연합회 공동 주관으로 파리 한 시내 호텔에서 열린 이번 포럼에는 한불 양국에서 200여명이 참석했다.

피에르 가타르 프랑스 경제인연합회(MEDEF) 회장은 개회사에서 "한국은 세계 11위의 경제대국이 됐고 프랑스를 제치고 6대 수출국 자리를 차지했다. 브라보"라면서 "박 대통령의 혁신 정책은 경기불황을 극복하는 첨병이며 한국은 국내총생산(GDP) 대비 연구개발(R&D) 투자비율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1위로 혁신분야에서 세계의 레퍼런스(기준)이 됐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비즈니스포럼 이후에 1대1 비즈니스 상담회에 참석해 참가 기업들을 격려했다.

박 대통령이 1대1 상담회에 참석한 것은 작년 4월 페루 방문 이후 1년 2개월만이다.

박 대통령은 웹툰애니메이션 제작사, 핸드드라이어 업체, 히팅(heating) 케이블 생산·판매 업체 등 5개 부스를 돌면서 "한국하면 여태 알려진 대기업의 브랜드말고 중소기업 제품도 딱 떠오르게 크게 성공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또 유압 관련 제품 제조업체인 대모엔지니어링의 부스 방문시 이 업체 회장으로부터 부탁을 받고 대모엔지니어링 회장을 대신해 아일랜드 바이어에게 '20년 거래 감사패'를 전달하기도 했다. 박 대통령은 아일랜드 업체에 "20년간 한국과 비즈니스를 해왔다니 고맙다"고 말했다.






  • 123
    16.06.03
    저것만 보고는 뭐라 판단을못하겟는데,
    일단 다까기 마사오딸은 욀케 외교를 많이하냐? ㅋㅋㅋㅋ 
    프랑스가 대가리 박혔다면 한국이랑 외교안할텐데,
  • 외교라 쓰고 1인 해외여행이라 해야죠. 국민 혈세 가지고 자기 혼자 해외 여행 가려고 하는데 그냥 가기는 미안하니까 뭔가 성과 가지고 온다고 국민들한테 사기치고 혼자 여행가는 거죠,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정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156441 0 2015.09.21
6775 삼권분립 유지하고 싶으면 법원은 귀족학교를 위헌선언하라는 것일 뿐. 그리고 imf의 진짜 원인. 1 newfile John 949 1 2022.06.23
6774 (펌) 2022 전세계 물가지수 1 newfile 노인 693 0 2022.06.23
6773 경제난으로 인해 주6일 근무제를 하는 식으로 퇴보적 행태를 보이는 국가 new 노인 432 0 2022.06.23
6772 [긴급] 코로나 백신접종 중단 청원 2 new 시더밀661 691 1 2022.06.23
6771 [긴급] 코로나 백신접종 중단 청원 1 new 시더밀661 809 1 2022.06.23
6770 한국 기업들은 미국, 유럽에 제값 받고 팔고 있지 않음. 존나 이상한 새끼덜. 1 new John 756 1 2022.06.24
6769 이미 한국은 수출중심 경제의 끝물에 다다랐음. 1 newfile John 911 1 2022.06.24
6768 과로사의 원조는 아시아 국가들 1 new 노인 1233 1 2022.06.24
6767 국뽕 조장하는 저질 기사 : 일본 비교 좀 하지마 1 new 노인 549 1 2022.06.24
6766 상류층 부모들이 아들 원정출산, 조기유학 해주는 이유. txt 5 new 초고등영혼대천재쇼군 878 1 2022.06.24
6765 한국 기성세대 부모들 특징. TXT new 초고등영혼대천재쇼군 645 0 2022.06.24
6764 이건희가 원래 삼성차 공장 대구에 지으려 햇는데 김영삼이 못하게 햇다던데. new 초고등영혼대천재쇼군 714 0 2022.06.24
6763 누가 부산 젊은여자가 부족해서 젊은여자 콧대가 하늘을 찌르고. 4 new 초고등영혼대천재쇼군 637 0 2022.06.25
6762 이미 공산주의가 승리했고, 중국이 미국 역전한지 오래임. 2 newfile John 615 0 2022.06.25
6761 헬아시아인들의 문제점 1 new 노인 395 1 2022.06.25
6760 임금 상승을 요구하는 조선일보 기자들 1 new 노인 752 1 2022.06.25
6759 이미 국민연금은 중국으로 갈아타고 있음. 3 new John 838 0 2022.06.26
6758 퍽킹 코리언 농공 in 농공 out newfile John 830 0 2022.06.26
6757 어느 한국 스님의 위선성 new 노인 419 0 2022.06.26
6756 우크라이나 전쟁에 관해서 new 노인 985 0 2022.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