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L-david
16.06.01
조회 수 301
추천 수 8
댓글 7








제발 조선반도를 국제적으로 고립시키게 하여

세계가 얼마나 무서운지 깨닫게 해주십시오

그리고 각하의 본토에서 깽판치는 조선인은 죽여도 좋습니다

제발 이 조선민족을 세계의 정의와 평화를 위하여 씨와 뼈 혼까지 말살해 주십시오






  • 저도 죠센징들 한 놈이라도 더 죽는 데 도와만 주신다면 트럼프 신전을 만드러서 헌납하겠습니다.
  • VOLK
    16.06.02
    안녕하세요 부침개님 ㅎㅎ 닉네임 바꾼 KAOS 입니다. 쪽지는 잘 받으셨는지요?
  • 네 확인했습니다. 제가 답글을 달아 줘야 하는데 노량진에서 하루하루 발암 걸리면서 살아가다 보니까 답글 달 여유도 없어지네요. 제가 먼저 말씀드렸어야 했는데 늦어서 죄송합니다. 저는 한 달만 더 버티다가 빨리 노량진 드려고 합니다. 진짜 인간 쓰레기 새끼들 쳐부어 놓은 쓰레기 매립지 같은 곳을 빨리 탈출하고 싶네요
  • VOLK
    16.06.03
    어휴.. 이해됩니다. 저는 이번달 중순부터 반수 확정이라.. 아무튼 힘내십쇼
  • 반수 하시면은 노량진 오실 수도 있겠네요. (제 추측입니다. 원래 노량진이 재수학원으로 유명했던 거니까요) 공노비 시험은 그래도 붙으면 사람답게 살기라도 하는데 재수는 대학만 결정되는 거다 보니까... 그냥 제 생각입니다.
  • VOLK
    16.06.04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구 사람인지라 대구에서 반수 공부합니다. 모쪼록 한번쯤 뵐 날이 있기를.
  • 나도 트럼프지지하는데 ,
    트럼프 괜찮음.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최신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9203 0 2015.09.21
6864 이게 다 업보가 아닐까 6 new hell센탕 387 6 2016.06.09
6863 꼰대들의 일중독과 경영진들의 돈중독 도저히 못따라가겠다 new 살려주세요 211 4 2016.06.09
6862 미국에서 불평등을 고치는 방법 new fck123 232 3 2016.06.09
6861 '고양이 목에 누가 방울을 달것인가' 에 대한 생각 9 new 국밥천국 340 9 2016.06.09
6860 이제는 하다하다 욕 도 자격이 있어야 할수 있다고 말씀하시는 선비님 등장! 2 new 교착상태 213 8 2016.06.09
6859 악마같은 새끼들이 지껄이길 나쁜짓하는게 인간의 본성이라서 바꾸지말자 지랄하는데 2 new 플라즈마스타 263 5 2016.06.09
6858 아버지는 치킨집·아들은 카페.. 생계형 창업에 내몰린다 2 new 민족주의진짜싫다 350 4 2016.06.09
6857 센징이님의 "옆에서 살아가는 서민 조선놈에 대한 분노" 라는 문구에 지극히 공감하며 2 new 열심히발버둥 246 8 2016.06.09
6856 어느 피곤한 고3의 하루 2 new SenBonSaKura 284 6 2016.06.09
6855 생각과 사유를 멈추는 사회의 시스템이 원망스러운 밤입니다. 9 new 국밥천국 358 8 2016.06.08
6854 참 안타까운게 결혼하고나서 애생기잖아? 그럼 일상이 더 지옥같아질걸. 3 new 이민가고싶다 429 6 2016.06.08
6853 갓양인의 일침에 대한 주갤럼의 반박자료..jpg 4 newfile sense4545 506 2 2016.06.08
6852 비정상회담 갓양인의 일침... 주갤 반응.jpg newfile sense4545 776 1 2016.06.08
6851 [아이디어 구함] 헬조선직장은 맨날 위기고 맨날 구조조정이고 맨날 짜른데...... 9 new 육노삼 320 7 2016.06.08
6850 신안군 출신 이세돌이 살아남은 이유 newfile 허경영 390 6 2016.06.08
6849 비정상회담 외국인이 본 한국인vs일본인 1 newfile 허경영 430 3 2016.06.08
6848 헬조선 전남 신안 윤간 사건 범인, "내 정액이 왜 거기 있지?" 2 newfile 허경영 321 3 2016.06.08
6847 문득 몇년 전에 고향집 갔을 때가 생각나더군요. 2 new 28살에탈조선-현재13년차 186 5 2016.06.08
6846 러시아 군사 전문가, 中·日 전쟁 발발시 “중국 패배 확실” new aircraftcarrier 302 0 2016.06.08
6845 자신의 종족을 알지 못하는 한국인. 4 new 이민가고싶다 384 3 2016.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