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라 반만년 역사상 가장 치욕적인 역사를 꼽으라면 100명중 95명 이상은 일제시대라고 대답할 것이다. 학교 국사교육시간이나 방송매체를 통해서 일제시대만 암울했다고 세뇌를 시켰기 때문이다.
필자가 보기에는 우리 나라 역사교육은 반일에만 치우친 편향된 역사교육이다.
우리 나라가 일제시대에만 주권을 강탈당한게 아니다.
명나라에게 조공을 바치고 내정간섭당하고, 명나라 연호를 강제로 쓰고 만동묘를 만들어 명나라 멸망후 250년이나 명나라 만력제와 마지막 황제 숭정제를 참배하였다. 뿐만아니라 건원칭제를 하지 못했으며 세자책봉도 명나라에 승인받던 씹짱깨 꼬봉 조선은 치욕적이지 않은가? 조선시대 뿐만 아니라 고려후기 원나라의 기미주가 되었던 고려도 치욕적이다.
하지만 고려는 공민왕의 반원정책으로 자주적으로 쌍성총관부를 수복하여 주권을 되찾던 자주적인 나라였다.
일본에게 주권을 빼앗기면 울화통이 터지고 중국에게 온갖 간섭과 하대를 당한거는 당연하게 여겼던 조선왕조는 아무 문제가 없었던것 처럼 인식하는건 우리 나라 사람들이 병신이라는 소리를 들어도 마땅하다.
짱깨가 똥꼬빨라면 똥꾸멍 핥는거고 개사료 처먹으라면 개사료 처먹는게 당연했던 시대가 조선시대였다.
그 여파로 중국은 우리의 상국이라고 생각하는 기득권층은 여전히 중국에게 굴종적인 외교를 해서 개중국인들이 한국에서 범죄를 저질러도 우리가 처벌하지 못해서 추방시키면 끝이다. 추방당하면 개중국놈들은 신분세탁해서 우리 나라로 와서 또 저가 흉악범죄를 저지른다.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했던 사극을 자주 방영을 해서 조선이 개중국으로부터 하대를 당해도 사극을 너무 많이 시청한 사람들이라서 무감각해지고 아무런 감정도 없는 상태이다.
지옥가서 온갖 개고생을 하면 힘들지만 적응하면 아무렇지 않듯이 무감각해지는 현상과 똑같다.
씹짱깨 꼬봉에게 받은 역사교육은 완전 세뇌공작이며 중국이 한국을 속국화 또는 합병화시키기 위한 개수작이다.
조선초까진 그런 사대외교가 실익도 얻고 중국입장에선 가오잡는 윈윈전략이었는데 임진왜란 전후로 해서 유교탈레반화 진행되니까 그냥 중국따가리됌
윗대가리들 스스로 자초한일이라 뭐...